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8.1℃
  • 흐림강릉 13.0℃
  • 맑음서울 19.5℃
  • 맑음대전 18.8℃
  • 맑음대구 15.2℃
  • 맑음울산 13.4℃
  • 맑음광주 18.5℃
  • 맑음부산 15.6℃
  • 맑음고창 12.0℃
  • 맑음제주 15.7℃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17.1℃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15.6℃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영진전문대 수시모집 나서..

URL복사

최근 6년간 취업률 80%대 육박, 해외 취업 646명(6년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전문대 유일 3개 분야 참여!
성인학습자 및 MZ세대 교육수요 반영 사회실무 학과 신설, 확대

 

                                           영진전문대 방송영상미디어과 실습

[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1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024학년도 신입생 수시 1차 모집에 나섰다. 이 대학교는 2024학년도에 44개 학과, 20개 전공, 34개 모집단위에 총 2,458명(정원 내 기준)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이번 수시모집은 일반고교과전형 591명, 특성화고교과전형 483명, 면접전형 397명, 입도선매전형 20명. 연계교육협약전형 195명, 평생학습/선취업전형 352명, 대학자체전형 311명 등 정원의 95.6%인 2,349명(이하 정원 내 기준)을 뽑는다.

 

정원 외 모집은 만학도/재직자전형 117명, 농어촌전형 59명, 기초생활급자전형 74명, 대학졸업자전형에는 유아교육과 2명, 간호학과 36명을 제외한 나머지 계열/학과는 모집 인원 제한 없이 신입생을 선발한다.

 

34개 모집 단위 중 6개 모집 단위는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수험생을 위한 야간과정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수시 지원자에겐 학과 및 전공 선택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최대 2회까지 복수지원을 받는다.

 

이 대학교는 대학의 최대 강점인 공학기술 분야의 인력양성뿐만 아니라, MZ세대들의 다양한 사회실무 서비스 분야의 학습욕구에도 부응하기 위해 반려동물과, 동물보건과, 만화애니메이션과, 방송영상미디어과, 뷰티융합과, 스포츠재활과 및 조리제과제빵과 등을 이미 운영하고 있다. 이 분야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4학년도에는 IT온라인창업과, DIY실내장식과, 글로벌시스템융합과, 응급구조과, 메디컬K뷰티과를 신설한다.

 

이지훈 입학지원처장(인테리어디자인과 교수)은 “특히, 늘어나는 노령인구의 평생학습에 대한 욕구에도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직업 분야의 평생교육 또한 확대 운영한다” 면서 “이를 위한 평생학습/선취업전형은 만학도,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과마다 차이는 있지만 별도반을 구성, 주간 전일제, 야간 전일제, 주중 저녁시간, 계절수업 등의 다양한 형태로 수업을 운영, 만학도 시니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문을 활짝 열고 있다”고 강조했다.

 

영진전문대학교는 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인공지능’, ‘지능형로봇’ 분야에 이어 올해 ‘반도체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에도 선정됐다. 전국 전문대 중 최다이자 대구경북 전문대 중 유일하게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으로 이 대학은 2026년까지 6년간 약 180억 원(매년 30억 원 이상)국고를 지원받게 돼 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또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기술사관’ 주관대학으로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대학교는 기업현장 맞춤형 주문식교육으로 최근 6년간(2016~2021년, 교육부 대학정보공시) 평균 취업률이 80%대에 육박한다. 이 기간 중 최고 기록은 81.3%의 취업률을 나태나는 등 대규모 졸업자(3천명 이상)를 배출한 전문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으로 전국 1위에 올랐다.

 

취업의 질(質)적인 수준 역시 일취월장하다.

최근 6년간(2018~2023년, 교육부 발표 정보공시 기준) 대기업 취업 실적을 살펴보면 △삼성계열사에 244명, △LG계열사 309명, △SK계열사 296명, △한화그룹사 119명, △현대그룹사 85명, △포스코그룹사 72명, △신세계그룹사 62명, △롯데그룹사 45명 등 국내 대기업에 총 2,198명이 입사하며 명실상부한 취업 명문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소프트뱅크 30명 포함 해외에 600여 명 진출(6년간)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글로벌 노마드(인재)’양성에서도 일취월장한 성장을 거듭하며 해외취업 역시 영진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이 대학교는 최근 6년간(2018~2023년) 일본 571명을 비롯해 호주 46명, 대만 12명, 싱가포르 6명 등 총 646명이 해외 취업에 성공했다.

 

해외취업 역시 소프트뱅크 30명울 비롯해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대기업과 상장기업이 다수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서도 톱클래스 수준이다.

 

 

글로벌 톱 클래스 인재 배출을 위한 이 대학교의 행보는 MZ세대 학생들이 만족하는 캠퍼스, 행복한 캠퍼스 라이프 구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학 도서관은 최근 카페 콘셉트를 도입한 리모델링을 통해 캐럴(Carrel, 1인 열람실), 그룹스터디룸, 책숲 공간 등을 조성했다. 도서관에서 자료와 정보 검색은 물론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활동을 지원하고, 학생 상호간 공동학습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있다.

 

2023년 3월에는 글로벌 생활관를 신축, 완공해 오픈했다. 신축기숙사는 해외취업반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등이 함께 입주해 강의실 수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튜터링, 특강 등 더욱 집중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