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8.1℃
  • 흐림강릉 13.0℃
  • 맑음서울 19.5℃
  • 맑음대전 18.8℃
  • 맑음대구 15.2℃
  • 맑음울산 13.4℃
  • 맑음광주 18.5℃
  • 맑음부산 15.6℃
  • 맑음고창 12.0℃
  • 맑음제주 15.7℃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17.1℃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15.6℃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AI융합기계계열 맞춤형 주문식교육 원조 학과, 작년 졸업자 82.4% 취업률!

URL복사

전문대 기계과 전국 최고 반열! 영진전문대학교 AI융합기계계열
마이스터대 전문기술석사과정 운영, 혁신융합대학 지능형로봇분야 선정
전문학사→학사→전문기술석사 등 디지털 신기술 융합형 인재 배출

                         

                        AI융합기계계열 학생들이 AI(지능형)로봇자동화 실습에 참여한 모습

 

  [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영진전문대학교 AI융합기계계열이 맞춤형 주문식교육으로 취업률 82.4%(2022년 2월 졸업자 자체 기준)라는 전무후무한 성과를 냈다고 7일 밝혔다.

 

이 계열은 지난 2021년 도입된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에 대구경북에선 유일하게 선정됐다. 여기데 더해 교육부‘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지능형로봇 분야 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AI융합기계계열은 뿌리산업에서 지능형로봇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교육품질로 전문대학 기계분야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디지털 대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부응해 AI융합기계계열은 스마트기계설계과, 스마트CAD/CAM과, 로봇자동화과, 에너지화학플랜트과를 개설, 3D프린팅, 로보틱스, 초정밀금형, 이차전지를 포함한 에너지화학 등의 첨단기술 분야의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스마트CADCAM과 실습에 나선 AI융합기계계열 학생들

 

주문식교육 원조 학과이자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명성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2010년 삼성전자와 금형설계 인력 양성 협약을 시작으로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LG디스플레이, LG전자, 귀뚜라미그룹, STX조선 등 대기업과 지역 중견기업과 주문식교육 협약을 연이어 체결, 산학협력의 성공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 계열 신입생은 입학 후 1학기에 계열 공통 핵심교과를 이수, 2학기부터 전공에 대한 관심도에 따라 전공 및 주문식협약반을 선택하고 졸업까지 협약반의 특성에 맞는 전공실무를 배우는 ‘전공코스제’를 적용받는다.

 

또한 졸업인증제(전공능력인증제)와 1인 1기의 캡스톤디자인 설계를 통한 프로젝트실무를 수행,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교육 품질을 만족시킴으로써 졸업과 동시에 취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 취업률은 2020년과 2021년 각 75.2%, 75.8%((대학알리미 기준), 2022년은 82.35%(대학자체평가기준)로 매년 상승세다.

 

특히 질적인 취업 수준도 전국 최고다. 2022년 졸업자 314명 중 대기업 취업업자가 무려 120명으로 10명 중 3~4명이 대기업 계열사에 입사했다. 최근 3년간 대기업 취업자는 LG그룹 66명, SK그룹 48명, 삼성그룹 25명, 코오롱그룹 13명, 현대그룹·한화·포스코 등에 170명 등 무려 322명에 이른다. 2016년부터 해외취업에 도전, 이 계열 일본취업반은 5년 연속 100% 일본 취업, 코로나가 유행한 최근 3년간에도 69명이 일본 기업에 입사했다.

우수 인재배출에 대해 기업체는 장학금 기탁과 기자재 기증으로 화답한다. 귀뚜라미 1억 원, 두산인프라코어 2천만 원, 세원산업 2천만 원, 일본 리크루트R&D스태핑 2천만 원 등 다양한 국내외 기업이 장학금을 기탁해 학생들은 등록금에 대한 걱정을 덜고 학업에만 몰두하는 학풍이 조성됐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국내는 물론 해외 기업체서 최신 첨단 기자재를 기증해 준 점이다. 2009년 세계 조선 및 해양 플랜트 3차원 설계SW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는 아비바(AVEVA)사의‘아비바마린(AVEVA-Marine)’ 80카피(80억 원 상당)를, 두산인프라코어 실습용 엔진 기증, 미국 Auto-Desk사 사출성형해석 SW Mold-Flow 40copy(24억 원 상당), 2022년 LS Electric은 PLC/HMC/Servo 교육용 기자재 1천560만원 상당 등을 기증해 주었다.

AI융합기계계열은 전국 전문대학 중 최초로 전문학사, 학사, 석사과정을 모두 운영하는 단일 계열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전문학사(1~2학년)는 물론 학사학위과정 전공심화과정(3~4학년 해당)인 컴퓨터응용공학과(입학정원 40명), 마이스터대 전문기술석사과정인 정밀기계공학과(입학정원 30명)까지 운영, 체계적인 전문 기술인 배출의 체계룰 구축했다.

 

2026년까지 진행 중인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지능형로봇 분야는 한양대(ERICA)를 중심으로 광운대·상명대·부경대·조선대·한국공대 등과 공동 교육 및 학위 과정을 운영한다.

 

안상욱 AI융합기계계열 부장(교수)은 “주문식교육과 산학협력 기반 위에 전문학사, 전공심화학사, 전문기술석사과정 운영으로 체제를 완비한 만큼 미래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무중심 역량교육을 통해 고숙련 전문 기술인재를 육성, 직업교육의 단계별 연계성 강화, 장기적·체계적 역량 개발 체제를 실현하고 전국 대학으로 기계계열의 밸류체인(Value Chain)을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