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26.6℃
  • 맑음강릉 16.1℃
  • 맑음서울 26.3℃
  • 맑음대전 24.9℃
  • 맑음대구 18.9℃
  • 맑음울산 15.8℃
  • 맑음광주 25.3℃
  • 맑음부산 18.1℃
  • 맑음고창 22.2℃
  • 구름많음제주 18.4℃
  • 맑음강화 21.1℃
  • 맑음보은 22.9℃
  • 맑음금산 24.5℃
  • 구름많음강진군 21.4℃
  • 맑음경주시 16.7℃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사회

【2024 수시특집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학과간 시너지 확대로 첨단산업 현장전문가 양성”…반도체 첨단산업 부트캠프 및 미래형자동차 사업 선정

URL복사

2024학년도 수시모집 주요특징
1. 수시 1차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80%에 해당하는 994명, 2차에서 252명 모집
2. 수시모집은 크게 일반고와 특성화고로 구분, 모집단위에 따라 면접 또는 실기 실시 학과와 미실시 학과로 구분…세부사항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

 

[시사뉴스 이용현 기자] 

 

■ 첨단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사업선정


경기과학기술대는 최근 반도체 산업의 국가적 육성 정책에 맞춰, 지난 6월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교육부가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3년부터 28년까지 총 5년간 75억 원의 국고 사업비를 지원받아 반도체 산업의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맞춤형 전문 기술교육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또한, 다양한 역량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반도체 분야에 적합한 전문가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과기대는 반도체 분야의 현장성 높은 교육 및 원활한 취업 연계를 위해 한국나노기술원 등 반도체 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주관 학과인 기계공학과와 전자공학과를 포함한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전기공학과, 모빌리티공학과, 인공지능학과, 컴퓨터모바일융합과가 참여하여 기업밀착형 사업 운영, 대학 내 제도혁신 추진, 유관기관과의 협업 및 연계 지원 등 학생 및 관련 기관에 수준 높은 교육 및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미래형자동차 현장인력양성’사업에 2023년 신규 참여대학으로 선정되었다. 또 최초로 수소자동차 Tear-Down을 실시 및 전시하였으며, 전기자동차 관련 교육과정으로 현대모비스와 전기자동차 구조 및 분해·조립 과정을 개설 운영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자동차 교육사업을 운영하였다.

 

 

■ 학과간 시너지로 꿈을 위해 한걸음 더…


4차 산업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은 융합교육으로서, 학생들의 융복합 능력향상 및 전공전환 등의 유연성을 부여하기 위해 대부분의 교과목이 전공선택과목으로 지정되어 있고, 수강을 원하는 학생들은 온오프라인 교육과정을 통해 해당 수업을 이수할 수 있으며, 학생의 적성 및 관심 분야의 적합성 등의 판단에 따라 전과를 통해 새로운 분야로의 전공전환이 가능하다. 또는 복수전공, 부전공 및 마이크로 디그리 등의 다양한 교육이수제도를 통해 재학생의 전공역량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기과기대 학과들 역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형태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 디자인공학과는 게임콘텐츠학과와 공동으로, 재학생들의 작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사이트를 운영한다. 디자인공학과의 디자인/설계능력 및 3D프린터를 활용한 제작 기술과 게임콘텐츠학과의 캐릭터 창작 및 그래픽 처리 능력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학생들의 상상력이 현실 세계의 실물로서 탄생 및 판매까지 진행되는 구조이다. 또한, 3차원 정밀 측정 및 기계설비 분야의 강점이 있는 기계공학과와 전자회로 및 첨단전자계측 분야의 강점을 가진 전자공학과는 반도체 특화 인재양성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여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되어 운영을 맡아 진행한다. 

 

 

■ 공모전, 장학제도, 우수학생 글로벌 활동지원


경기과기대는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많은 장학금을 지원하려한다. 2022년 재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은 392만원이며, 신입생 대상으로는 ‘관심학과 사전등록’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관심학과 사전등록에 따른 입학장학금을 입학 전에 미리 확보할 수 있다. 30개가 넘는 장학프로그램들을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제교류원에서 진행하는 외국어 능력 향상에 따른 장학금 및 학교 부서에서 발행하는 GTEC포인트 등을 통해서도 학생들은 장학 지원을 받는다. 글로벌인재개발센터는 무료 어학교육 및 어학연수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취업프론티어 및 글로벌현장학습 사업을 통해 해외 기업에 취업 및 인턴쉽 등의 기회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교내 다양한 학업과 취업을 위한 경진대회를 주최해 수상자들을 위한 포상제도를 진행중이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나의 숨겨왔던 잠재력에 새로운 가능성을 더해 줄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이하 경기과기대)는 올해 수시에서 1,246명을 모집한다. 수시 1차에서는 전체 모집인원의 80%에 해당하는 994명, 2차에서는 252명을 모집한다. 작년에는 수시 1차에서 1,094명을 모집했지만 이번 수시 1차에서는 100명을 줄였고, 수시 2차에서는 작년보다 4명 소폭 확대했다. 정시에서는 작년 96명에서 12명 감소한 84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은 1차 모집, 2차 모집으로 구분해 전형을 진행하며 크게 일반고와 특성화고로 구분된다. 일반고와 특성화고는 모집단위에 따라 면접 또는 실기 실시 학과와 미실시 학과로 구분되며, 면접 실시 학과인 미래전기자동차과 및 군사학과는 면접 60%와 학생부 40%의 합산 방식이며, 실기 실시 학과인 시각정보디자인학과는 실기 100%를 반영한다. 면접 또는 실기 미실시 학과는 학생부 100%로 전형을 진행하며 대부분의 학과가 해당된다. 학생부는 1~2학년의 4개 학기 중, 우수 1개 학기만을 반영해 수험생들의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면접 및 실기고사 일정과 장소 등의 세부사항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면접 및 실기고사 미응시자는 입학사정에서 제외된다.


수시 1차에서만 모집하는 연계교육 전형은 경기과기대와 연계협약을 채결한 고등학교 졸업자들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으로, 인공지능학과 45명을 비롯하여 총 6개 연계 고교 학생들은 대부분의 학과에 연계교육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경기과기대는 선발된 학생들의 재능에 경기과기대만의 실무중심 교육과정을 통한 현장역량이 더해져, 다양한 산업의 현장전문가로 활동하며 학생들의 꿈을 한층 더 높여주고 새로운 가능성을 더해주는 체계적인 지원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경기과기대 졸업생의 취업률은 74%(2022년 대학정보공시 기준)를 달성하였고 최근 3년 대기업 취업자 수가 250명 이상이라는 사실도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정치권, ‘4·16세월호참사’ 12주기 맞아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움직임 본격화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4·16세월호참사’ 12주기를 맞아 정치권에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16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4·16세월호참사 12주기에 대해 “마음이 무겁다. 세월호 참사가 우리 사회에 남긴 큰 과제, 생명안전기본법이 아직 국회에 있어서 그렇다”며 “반복된 사회적 참사, 무엇보다 이 법 제정에 사회적 요구가 모이기까지 유가족과 피해자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었는지를 생각하면 정말 속이 상한다”고 밝혔다. 우원식 의장은 “국회가 생명안전기본법 처리를 더 미뤄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국회의장도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생명안전기본법은 국민 누구나, 우리 모두가, 이제는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법이다. 야당도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개최된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다. 진실과 책임을 온전히 규명하지 못한 참사의 고통은 살아남은 우리 모두에게 이어지고 있다. 안타깝지만 세월호 이후에도 참사는 반복되고 있다”며 “이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그 악순환을 끊어내겠다. 안전을

경제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사회

더보기
김예지 의원, ‘집단수용시설등 인권침해 피해자의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집단수용시설 인권침해 피해자의 명예회복과 보상을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16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재선, 사진)은 ‘집단수용시설등 인권침해 피해자의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1조(목적)는 “이 법은 1945년 8월 15일부터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운영하였거나 지원ㆍ관리ㆍ감독한 민간기관이 운영하였던 집단수용시설 등에서 발생한 인권침해사건에 대한 진실규명결정에 따라 피해자의 신속한 명예회복과 실질적 피해회복, 재발 방지 및 사회적 치유를 실현함으로써 피해자의 존엄한 삶과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집단수용시설등’이란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국가·지방자치단체가 지원·관리·감독한 민간기관이 아동, 장애인, 노인, 부랑인, 정신질환자 등을 수용하여 운영하거나 운영하였던 사회복지시설 및 집단수용시설 등을 말한다. 2. ‘집단수용시설등 인권침해사건’이란 1945년 8월 15일부터 집단수용시설등에서 벌어진 불법ㆍ부당한 감금, 수용, 폭력, 노역 등으로

문화

더보기
자기계발과 재테크, 마음가짐과 명상을 통해 행복으로 가는 길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알파’를 펴냈다. 이 책은 단순히 사회적 성공이나 부의 축적을 강조하는 기존의 자기계발서와 궤를 달리한다. 저자는 모든 변화의 시작점을 외부 환경이 아닌 자기 내면의 창조자로서 ‘알파(Alpha)’, 즉 근원적인 마음가짐과 삶의 원칙 등에서 찾는다. 꾸준한 자기계발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에 충실한 삶의 태도가 어떻게 한 개인을 비범한 성취로 이끄는지에 대한 명확한 통찰을 담았다. 본문은 자신을 가로막는 사회적인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스스로 새로운 인생철학을 수립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기준에 매몰되지 않고, 스스로가 삶의 ‘으뜸’이 되어 주체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법을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과 함께 제시한다. 특히 저자는 매일의 작은 습관이 모여 거대한 운명의 흐름을 바꿀 수 있음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즉각적인 행동 변화를 촉구한다. 핵심은 ‘성장’과 ‘마음가짐’의 조화에 있다. 저자는 개인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알파적 인간’의 모습은 결국 재테크 등을 통한 물질적 성공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결합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역설한다. 이러한 삶의 균형이야말로 일시적인 성취를 넘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