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1.27 (목)

  • 흐림동두천 6.5℃
  • 구름많음강릉 10.2℃
  • 구름많음서울 6.6℃
  • 구름많음대전 8.4℃
  • 대구 10.5℃
  • 맑음울산 12.5℃
  • 구름많음광주 9.5℃
  • 맑음부산 11.6℃
  • 구름많음고창 9.0℃
  • 황사제주 12.8℃
  • 구름많음강화 7.4℃
  • 구름많음보은 8.0℃
  • 구름많음금산 8.1℃
  • 흐림강진군 10.0℃
  • 맑음경주시 11.9℃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사회

【2024 수시특집③ 서울예술대학교】 “융합”을 통해 새로운 예술을 꿈꾸다

URL복사

2024학년도 수시모집 주요특징
1. 수시 원서접수는 2023. 9. 11(월) ~ 10. 5(목)까지 진행
2. 실기고사는 2023. 10. 21(토) ~ 11. 5(일) 중 실시
3. 지원자는 2023. 10. 18(수) 오후 4시에 서울예술대학교 홈페이지 수험생 정보서비스를 통해 안내하는 개인별 실기고사 일정 및 장소를 반드시 직접 확인해야 함

 

[시사뉴스 이용현 기자] 1962년 개교 이래 ‘우리 문화예술의 세계화’를 주도하며 ‘글로벌 융합예술인’을 양성해 온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대학으로 ‘현장 중심의 예술창작 교육’을 실현하며, 우리나라 문화예술계 및 산업계에서 수많은 업적과 성과를 이루어 냈다. 또한 이른바 한류(韓流) 열풍을 견인하여 온 서울예술대학교는 2022년 ‘개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오랜 전통과 혁신을 통해 구축한 독창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미래 예술을 선도하고 ‘우리 세대의 예술혼과 시대정신이 담긴 창조적 예술가를 육성’ 하고자 ‘융합’을 기치로 <대학발전 5대 지표>를 발표하며, 우리 예술의 새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 공연예술과 미디어 창작분야 세계 최고 수준 예술대학을 향한 비전


유태균 서울예술대학교 총장은 개교 60주년 “Oneness” 행사를 통해 새로운 세기를 향한 서울예술대학교의 청사진과 발전 방향 및 구체적 목표와 실행 계획을 대내외에 선포하였다. 이 자리에서 유총장은 ‘우리 민족 예술혼의 현재화, 세계화’를 골자로 한 창학이념 아래 ‘공연예술과 미디어 창작 분야 세계 최고 수준 예술대학’을 비전으로 삼아 ‘콘텐츠 중심의 문화산업 선도, 글로벌 예술 창작 환경 구축, 연계·순환·통합 교육, 예술과 과학의 접목, 자연과 생명의 본질을 향한 예술창작’이라는 <대학 발전 5대 지표>의 전략 방향을 발표하였다. 이러한 중장기 발전계획의 구성 체계는 서울예술대학교가 개교한 이래 가장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비전 체계로 평가받고 있다. 

 

 

■ 세계적 예술가와 실시간 소통과 협업 


서울예술대학교는 세계 문화예술의 주요 거점인 미국 뉴욕·LA, 유럽 이탈리아, 인도네시아에 ‘컬처허브(CultureHub)’를 구축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예술과 세계 문화 예술의 만남을 시도해 오고 있다. 컬처허브(CultureHub)의 구축 목적은 21세기형 문화예술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함이며, 세계의 각지에 구축된 컬처허브(CultureHub)와 서울예술대학교의 예술공학센터(ATEC)에 ‘텔레프레젠스(Tele-Presence)’를 이용한 원격 버추얼 스튜디오(Virtual Studio)를 설치하여, 네트워크를 통한 교육 및 연구와 뉴-폼 아트(New Form Art) 창작을 위한 실험의 장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 세계의 아티스트들과 만나며 글로벌 아티스트가 되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2023학년도에 신설된 ‘인터컬처럴 아츠센터(Intercultural Arts Center)’는 세계 문화의 다양성에 기반한 전통 문화예술의 융합 창작 연구·개발 및 인터컬처럴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해 나가고 있다.

 

 

■ 이원(3+1 체제) 학위 프로그램과 전문기술석사과정(2년제) 완비 


‘전문학사과정(3년제)’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1년제)’이라는 이원(3+1 체제) 학위 프로그램과 전문기술석사과정(2년제)을 완비하고, 도제식 실기 교육인 컨서버토리(Conservatory)와 실용주의에 입각한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인 스쿨(School)시스템의 장점을 살려 우리만의 특성화된 인스티튜트(Institute) 체계의 전문 예술 창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미래의 예술의 가치를 찾아가고 있으며, 예술직업인, 전문예술인 양성의 임무만이 아닌 우리 사회 예술의 중심지로서, 우리나라 문화 운동의 발신지로서, 대한민국 문화예술산업 세계화의 첨병 역할로 우리나라 문화예술이 세계에서 문화적 가치와 역할을 더욱 확대시켜갈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나가고 있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수시 원서접수는 2023. 9. 11(월)~10. 5(목)까지 진행하고, 실기고사는 2023. 10. 21(토)~11. 5(일) 중 실시된다. 지원자는 2023. 10. 18(수) 오후 4시에 서울예술대학교 홈페이지 수험생 정보서비스를 통해 안내하는 개인별 실기고사 일정 및 장소를 반드시 직접 확인해야 한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 수시모집에서도 전공 세부 선택의 다양성 확보를 추구하여 수험생들의 다양한 욕구와 시대의 변화를 발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 

 

연기 전공은 뮤지컬 인재 양성을 위해 2024학년도 수시 입학전형부터 ‘뮤지컬’ 세부 선택을 신설 운영하여 연기 전공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을 확대하였다. 신설된 뮤지컬 세부 선택의 실기고사는 자유곡 1곡 및 지정곡 1곡을 각각 1분 이내로 진행하며, 지정곡은 남녀 각 3곡씩으로 대학 홈페이지에 공지되었다. 연기 전공은 연극, 뮤지컬, 영화, 방송, 융합예술 등의 매체에서 활동하는 연기 예술가 양성을 위해 각 매체별 실기 및 제작 교과목의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방송영상전공은 뉴플랫폼 방송 콘텐츠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하여 특기 발표를 운영하여 연출, 촬영, 편집, 음향, 예능인, 크리에이터 등 방송영상과 관련한 특기를 지원자들이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특히, 최근 대세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1인 미디어 산업의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하여 크리에이터와 예능인을 특기에 포함하였다. 특기발표를 통해 방송영상과 관련한 자신의 재능을 창의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인재를 찾고자 하며, 대신 기존의 작문시험은 유지함으로써 기초적 방송지식을 쌓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지원자를 함께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한국음악 전공은 한국음악 전공 졸업생인 이희문 동문과 이날치 밴드 등이 증명한 한국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의 시너지 효과를 교육과정에 도입하기 위하여 국악기 이외의 어쿠스틱악기 연주 실기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기악, 타악 세부선택(전공)을 연주로 통합하여 연주와 노래, 작곡 세부선택(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악과 관련된 음악을 어쿠스틱 악기로 연주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여 글로벌 융합창작을 통해 한국음악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서울예술대학교는 신한류를 이끌어나갈 예술가로 성장할 잠재력이 풍부한 창의적 인재를 선발하므로 ‘예술’에 관심이 있는 학생(고등학교 졸업 학력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에 “헌법 대놓고 위반...더불어민주당은 사법파괴 멈춰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25일 국회에서 논평을 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는 헌법 제27조 ‘법률이 정한 법관’ 규정과 제101조 ‘법원의 각급 법원 조직’을 대놓고 위반하고 있다. 또한, 오직 군사법원만을 특별법원으로 둘 수 있다고 명시한 헌법 110조와도 충돌한다”며 “그런데도 더불어민주당의 뜻에 따라 이미 진행 중인 재판에 대해 정치권이 요구한다고 임의의 특별재판부가 만들어진다면 그 자체가 사법의 정치화이고 헌법이 보장한 재판 독립성을 훼손하는 것이다. 권력자의 요구에 따라 답을 정해 놓고 원하는 판결을 내놓으라는 협박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현행 헌법 제27조제1항은 “모든 국민은 헌법과 법률이 정한 법관에 의하여 법률에 의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제101조제1항은 “사법권은 법관으로 구성된 법원에 속한다”고, 제2항은 “법원은 최고법원인 대법원과 각급법원으로 조직된다”고, 제110조제1항은 “군사재판을 관할하기 위하여 특별법원으로서 군사법원을 둘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에 충고한다. 내란전담재판부 추진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이희준 특별전 개최... 출연작과 함께 연출작도 상영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 성북구 소재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에서는 독립영화 배급사 필름다빈과 협업해 오는 11월 30일(일) 배우 이희준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배우로 널리 알려진 이희준의 작품 세계는 물론, 그가 직접 연출한 단·중편 영화까지 함께 조명하는 자리로, 배우와 감독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희준 특별전은 두 가지 섹션으로 진행된다. 1부 ‘배우 이희준’ 섹션에서는 이희준이 출연한 강진아 감독의 장편 ‘환상 속의 그대’를 비롯해, 2부 ‘감독 이희준’ 섹션에서는 이희준이 직접 연출한 단편 ‘병훈의 하루’와 중편 ‘직사각형, 삼각형’을 상영한다. 특별전에는 이희준과 영화 전문가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예정돼 있으며, 배우와 감독으로서의 경험, 창작 과정, 독립영화 현장에서의 의미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리랑시네센터는 이번 특별전은 ‘배우 이희준’과 ‘감독 이희준’의 두 세계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시도라며, 지역 주민 및 영화 팬들이 이희준 배우와 감독의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 장소는 아리랑시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