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2.5℃
  • 구름조금강릉 -5.2℃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6.6℃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3.2℃
  • 맑음부산 -1.1℃
  • 맑음고창 -5.4℃
  • 맑음제주 2.7℃
  • 흐림강화 -11.6℃
  • 맑음보은 -9.3℃
  • 맑음금산 -7.5℃
  • 구름많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5.9℃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사회

【2024 수시특집② 평택대학교】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사회수요맞춤형 첨단융합인재 양성

URL복사

2024학년도 수시모집 주요특징
1. 글로벌자율전공학부 신설
2. PTU종합 면접폐지(모든 지원자 예비순위 부여가능, 자격미달자 등은 제외)
3. PTU교과 및 PTU고른기회 I (학생부 교과 100%)
4. PTU실기 및 PTU고른기회II (실기 100%)

 

[시사뉴스 이용현 기자] 올해로 창학 111년을 맞이한 평택대학교는 지역사회 맞춤형 학과 개편과 IT공과대학의 설립, 교육부의 첨단학과 정원 증원 허가를 통해 미래산업형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평택은 여러 반도체기업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평택 고덕신도시에는 삼성전자가 있고, 진위에는 LG전자가 위치해 있다. 평택과 접하고 있는 화성시, 천안시, 용인시에는 삼성반도체와 삼성SDI, SK하이닉스의 반도체클러스터가 있다. 경기남부 전체가 미래 부가가치산업인 스마트 테크놀로지의 중심으로 변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 나아가 전통적 제조업인 평택의 쌍용자동차를 비롯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연구소와 생산시설 또한 인근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평택항이 새로운 무역항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평택은 물류와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삼성전자, LG전자 평택 투자 등에 발맞춘 사회수요 맞춤형 학과 


평택대는 대대적인 학과 개편을 통해 IT공과대학을 설립했고 인문·사회분야, 예술분야와 공학분야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종합대학의 면모를 갖췄다. 교육부 첨단학과 정원 증원 승인을 받은 스마트모빌리티학과와 스마트콘텐츠학과 등의 학과를 통해 지역산업이 요구하는 첨단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스마트모빌리티학과는 삼성반도체와 기아자동차 등 대기업의 핵심 연구자들을 교수로 초빙해 연구 및 교육에 투자하고 있으며,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무인자동차와 전기자동차 등의 기초 이론과 실무 이론, 실험 등을 통해 핵심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스마트콘텐츠학과는 각 산업에서 IoT 기술 및 네트워크, 생체정보기술 등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전문가를 교수로 초빙했고, 인간과 감성, 인공지능, 3D프린팅, 사물인터넷 등의 산업을 망라한 생체융합적 IoT 기술을 위한 연구와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 다양하고 유연한 학사제도를 통한 열린사고의 창의적 인재 개발


평택대는 복수전공, 융복합전공, 조기 졸업제, 학과 변경제도(전과제도), 타 대학과의 학점교류 제도 등 다양한 학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융합과 통섭형 인재를 필요로 하는 사회 분위기와 수요에 따라 평택대는 2~3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전공 심화과정과 제2전공과정 제도를 도입했다. 아울러 경인지역 등 39개 대학 및 서울 소재 건국대, 동국대 등과 학점교류를 하는 등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헤드스타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


세계 최대 규모의 주한미군 기지가 위치해 있는 지역의 강점을 활용한 헤드스타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많은 학생들에게 해외문화 탐사, 해외어학연수, 해외 교환학생, 해외인턴십 등 다양하고 질 좋은 국제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부분의 미군기지와 인력이 평택의 Camp Hump-reys로 이전했는데, 이 기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군기지 중 하나로 4만여명의 미군 병력과 가족이 머무는 곳이다. 평택대는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헤드스타트 프로그램(한국어 및 한국·역사문화 교육)에 본교 학생들을 도우미로 참여시켜 주한미군과의 교류를 통해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글로벌자율전공학부 신설, PTU종합 면접고사 폐지, 지원자격 확대 등 수험생 친화적 입시전형을 시행한다.

 

 

PTU교과 및 PTU고른기회Ⅰ(학생부 교과 100%)


2024학년도 평택대 PTU교과전형의 모집인원은 488명으로 모든 전형 가운데 가장 많은 수를 선발한다. 문화예술대학을 제외한 모든 학과가 학생부 교과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 PTU고른기회Ⅰ전형의 모집인원은 31명이며, 농어촌 학생, 특성화고교졸업(예정)자, 기초생활수급자, 서해5도 학생, 국가보훈대상자, 만학도를 위한 전형이다. 계열과 상관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고 전형 내 타 학과와 복수지원은 금지되며, 다른 전형간의 복수지원은 가능하다. 점수 산출방법은 학년과 학기 구분없이 3학년 1학기까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 교과 중 교과 구분없이 상위 9개 과목 석차등급 평균을 반영하며 9개 과목 중 진로선택과목 2과목이 반영 가능하다. 또한, 모든학과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다.

 

 

PTU종합(서류평가 100%)


2024학년도 PTU종합전형은 총 82명을 모집하며, 단계별 전형을 폐지하여 면접이 없다. 서류평가 100%(학생부 교과, 비교과)로 선발하는데 학생부 교과성적을 정량적으로 반영하지 않는다. 서류평가 영역 및 반영비율은 전공적합성 40%, 인성 30%, 발전가능성 30%이다. 또한 지원자격을 확대하여 기타 학교생활기록부가 없는 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PTU실기 및 PTU고른기회Ⅱ(실기 100%)


평택대 문화예술대학은 PTU실기전형으로 95명, PTU고른기회Ⅱ전형으로 9명을 선발한다. PTU고른기회Ⅱ전형은 PTU고른기회Ⅰ전형과 마찬가지로 농어촌 학생, 특성화고교졸업(예정)자, 기초생활수급자, 서해5도 학생, 국가보훈대상자, 만학도를 위한 전형이다. 음악계열에서는 음악학과(뮤지컬·성악, 피아노, 관현악)와 실용음악학과(보컬, 기악및뮤직프로덕션), 방송계열은 연극영화과(연기, 영화영상), 미술계열에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패션디자인및브랜딩학과가 있다. 학생부 성적이나 면접 등은 반영되지 않고 실기성적 100%로 선발한다.
미술실기에 있어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PTU실기 17명, PTU고른기회Ⅱ 3명)와 패션디자인및브랜딩학과(PTU실기 18명, PTU고른기회Ⅱ 3명)는 기초디자인 및 발상과표현 영역 중에 한 영역을 본인이 선택하여 실기고사를 준비하면 된다. 실기주제는 고사 당일 공개한다.


또한, 음악계열은 세부전공에 따라 자유곡을 선택해 시험을 치르며, 배경음 또는 MR이 필요할 경우 USB를 활용해 준비해야 한다. PTU실기전형으로 음악학과는 19명(뮤지컬·성악, 피아노, 관현악), 실용음악학과는 18명(보컬 4명, 기악및뮤직프로덕션 14명)을 수시에서 선발하고, 연극영화과는 PTU실기전형으로 23명(연기 7명, 영화영상 16명), PTU고른기회Ⅱ전형으로 연기 3명, 총 26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당정, 공소청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에 사실상 합의...“수사·기소 분리 원칙 지켜지게 최선”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12일 입법예고한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범여권에서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모두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도 부여하지 않는 것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13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검찰개혁과 관련해 수사·기소 분리가 대원칙이고 검찰청을 폐지하면 검사는 공소 유지만 하라는 것이다”라며 “이런 기본 정신에 어긋나면 안 된다는 게 민주당 의원 대부분의 생각이고 아마 그것대로 (입법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13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검찰개혁 정부법안은 민주당에서 충분하게 토론하고 수사·기소 분리라는 국민 눈높이에 맞게 수정하겠다”며 “토론하는 과정에서 수사·기소 분리라는 대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당과 정부 사이의 이견은 없다”며“명실상부 민주주의와 인권을 수호하는 검찰개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검찰개


사회

더보기
내란 특검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 구형!...“12·3 비상계엄 사태는 중대한 헌법 파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박억수 특별검사보는 “비상계엄 사태는 헌법 수호 및 국민 자유 증진에 대한 책무를 저버리고 국가 안전과 국민 생존을 본질적으로 침해한 것으로 목적, 수단, 실행 양태를 볼 때 반국가 활동의 성격을 갖는다"며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으로 지적한 반국가세력이 누구였는지 명확하게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회, 선거관리위원회 난입과 언론사 단전·단수 시도 등 헌정사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반국가세력에 의한 중대한 헌법파괴 사건이다”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자신의 행위가 헌법 질서와 민주주의에 중대한 침해를 초래했는지에 대해 성찰하지 않았다. 가장 큰 피해자는 독재, 권위주의에 맞서 희생으로 이를 지켜낸 국민이다”라고 말했다. 박억수 특검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은 사법부와 입법부를 장악해 장기간 집권할 목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며 "국가 공동체 이익을 위해서만 사용돼야 할 물적 자원을 동원한

문화

더보기
연합합창단이 하나의 무대를 이루는 ‘통합의 장’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새해의 문턱에서 하나의 노래가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미라클보이스앙상블, 현대문화기획 주관 신년음악회 ‘우리 이제는 쫌 더 나은 세상으로’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신년음악회를 넘어 전국과 해외에서 모인 연합합창단이 하나의 무대를 이루는 상징적인 ‘통합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음악회의 중심에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4악장 ‘환희의 송가’가 놓여 있다. 인류 보편의 연대와 형제애를 노래하는 이 작품에 한국 최초의 발달장애인 성악앙상블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이 핵심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이번 무대의 의미는 더욱 깊어진다. 성악 전공자에게도 높은 난이도로 알려진 이 합창곡을 통해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은 음악적 도전과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무대 위에 올린다. 무대에는 프랑스와 일본을 포함한 해외 참가자들, 그리고 대한민국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합창단원들이 함께 오른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총 150명의 연합합창단은 지역과 국경을 넘어 하나의 목표로 모였다. ‘베토벤의 합창에 함께 서기 위해’, 그리고 ‘함께 노래함으로써 더 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