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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창신대와 ‘기계설계 인재양성 교육과정’ 경진대회 및 수료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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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주 간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 목표로 ‘스마트 자율 주행 투석기’ 제작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경남대학교 LINC3.0사업단(단장 박은주)은 1월 20일(금) 오전 10시 제1공학관 7층 USG 세미나실에서 ‘2023년 동계 현장 실무형 기계설계 인재양성 교육과정 경진대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경남대 기계공학부 및 전기공학부, 창신대 항공정비기계전공 등 총 6개 팀이 참여했으며, 각 팀들은 동계 계절학기 기간에 ‘유효사거리와 내구성을 갖는 자율 주행 투석기 개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했다.

 

총 3주 간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계공학부 학생들은 기초 개념과 연구개발 과정 학습을, 전기공학과 학생들은 제어 프로램 기초교육 및 전기 자동차 제어 프로젝트를 각각 수행했다.

 

이후 각 분야별 연구 기술을 합쳐 최종 성과물인 ‘스마트 자율 주행 투석기’를 완성했다.

 

이날 행사는 최종 경진대회 및 수료식으로 구성됐으며, 경진대회 평가는 팀별로 제작한 ‘자율 주행 투석기’의 정확도와 내구성과 경주 트랙의 자율 주행 성능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오히려좋아’ 팀(기계공학부 박인수, 박재호, 박혜빈, 전기공학과 오철환)이 대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SNT중공업 김종도 연구소장은 “이번에 진행된 교육과정은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들로 구성되어 방위산업을 비롯한 지역 기계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경남대 강재관 산학부총장은 “이번 대회는 경남대 LINC3.0사업단이 교육혁신의 일환으로 개발한 ‘프로젝트기반 교육과정’을 창신대와 함께 교류한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대학과 공유협업체계 구축을 통하여 지역 기계 산업을 선도해 나갈 인재를 양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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