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5.5℃
  • 흐림강릉 7.0℃
  • 맑음서울 16.3℃
  • 맑음대전 14.7℃
  • 흐림대구 8.6℃
  • 흐림울산 7.6℃
  • 맑음광주 15.4℃
  • 흐림부산 9.1℃
  • 맑음고창 12.0℃
  • 구름많음제주 13.8℃
  • 맑음강화 11.2℃
  • 맑음보은 12.3℃
  • 맑음금산 14.3℃
  • 맑음강진군 11.9℃
  • 흐림경주시 7.9℃
  • 구름많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울산시, 조직관리 우수 지자체 선정

URL복사

효율적ㆍ적극적 조직관리 노력 인정, 특전 9억 원 확보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인력 재배치* 및 위원회 정비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인력 재배치 : 신규 행정수요 발생 시 정원을 순증하지 않고, 기존 인력을 자체 감축해 신규 행정수요에 재배치

 

이에 따라 울산시는 특전(인센티브)으로 인력 재배치 실적 우수 6억 원, 위원회 정비 실적 우수 3억 원 등 총 9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특히 울산시는 광역자치단체 중 인력 재배치 실적(일반직 정원의 2.3% 재배치)이 가장 우수해 시ㆍ도 중 유일하게 6억 원의 특전(인센티브)을 배정받았다.

  

이는 행정여건 변화에 탄력적 대응을 위해 쇠퇴ㆍ감소 분야 인력은 감축하고, 유사ㆍ중복 기능을 통ㆍ폐합하는 등 효율적인 인력 운용 노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위원회 정비 부분도 체계적인 내실화 계획을 수립해 매월 1회 점검하고, 비효율적인 위원회는 통ㆍ폐합, 비상설화 등을 적극 추진해 3억 원의 특전(인센티브)을 확보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면밀한 조직진단으로 조직ㆍ인력 효율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행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민선 8기 시민을 위한 실용적인 행정조직 재편을 추진하여, 민생안정 및 경제 활력 제고에 방점을 두고 내년 1월 1일자로 인력 증원 없는 효율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 보유 성남 아파트 싸게 매물로 내놔..."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27일 공지를 해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며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집을 팔라”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응수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장동혁 당 대표는) 아마 속으로는 ‘대통령이 설마 팔겠어?’라며 안일한 계산기를 두드렸을지도 모르겠다”먀 “장 대표가 스스로 쳤던 배수진은 이제 퇴로 없는 외나무다리가 됐다”며 장동혁 대표도 집을 팔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우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서울대 AIC 신년교례회 및 특강
[시사뉴스 박성태 기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TAIC(창의융합) 최고위정책과정 및 (사)정보통신정책포럼(이하 정책포럼) 2026년 신년교례회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룸에서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전 행정안전부 장관), 서울대학교 TAIC 이찬 주임교수, 박규홍 총동창회장, 김춘수 수석부회장 등 총동창회 및 정책포럼 임원진 및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후 6시에 열렸다. 이날 신년교례회 축사에 나선 박규홍 총동창회장 겸 정책포럼회장은 “올해는 우리 과정이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넘어 첨단융합부로 새롭게 자리하여 AIC에서 TAIC로 도약하는 전환의 원년이라는데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단순한 명칭변화가 아니라 시대변화를 선도하는 ‘첨단융합리더십’의 확장이라는 미래 비전을 이끌어 나가는데 방점을 두고 우리모두 동참하자”고 말했다. 이어 TAIC 주임교수인 이찬교수는 “미래에 첨단 산업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기업인들의 육성과 양성을 위해서 통합적이고 융합적인 경영 경제 기술이 아우러진 과정을 준비해서 어려운 경제 시대에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고 AI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인사말에 갈음했다. 그리고 만찬 후 ‘경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