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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보건소, 2022년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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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보건소, 질병관리청 주관 건강증진 공모사업 성공리 추진-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남구보건소는 7일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 추진결과를 공유하고 2023년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남권질병대응센터, 시청, 구ㆍ군 보건소장, 외부 자문위원 외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의 일환으로 양성된 삼호동 건강리더가 주민대표로 참석했다.

 

남구보건소는 연구용역기관인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만성질환 건강관리, 걷기사업을 중점으로 삼호동 건강집중관리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남구전체 건강증진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남구 주민 2,000여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건강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발굴된 고위험 대상자를 지역 내 보건기관으로 연계했으며, 건강체크 및 상담, 만성질환 예방교육,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재혁 남구보건소장은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을 수행해 온 노하우가 향후 건강증진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근거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남구전체를 대상으로 중재모형을 접목하여 남구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은 질병관리청 공모사업으로 2020~2022년간 건강 취약지역인 삼호동지역에 근거중심의 건강증진 중재모형을 개발, 적용하여 건강격차를 해소를 통해 전반적인 건강수준을 높이기 위한 보건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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