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6일 오후 3시37분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소방, 유해야생동물기동포획단 등과 함께 수색했지만 멧돼지는 장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멧돼지 출몰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없다.
경찰은 멧돼지가 다시 나타날 것에 대비해 순찰을 하고 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6일 오후 3시37분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소방, 유해야생동물기동포획단 등과 함께 수색했지만 멧돼지는 장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멧돼지 출몰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없다.
경찰은 멧돼지가 다시 나타날 것에 대비해 순찰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