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5일 오후 6시 19분경 전북 진안군 부귀면 익산~포항고속도로 하행선 부귀1터널에서 1t 트럭이 앞에 있던 5t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자 A(63)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조수석에 타고 있던 아내 B(57)씨도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5일 오후 6시 19분경 전북 진안군 부귀면 익산~포항고속도로 하행선 부귀1터널에서 1t 트럭이 앞에 있던 5t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자 A(63)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조수석에 타고 있던 아내 B(57)씨도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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