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5일 오후 4시57분경 충북 괴산군 괴산읍 한 타일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진 않았지만, 이 화재로 내부 66㎡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산소절단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5일 오후 4시57분경 충북 괴산군 괴산읍 한 타일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진 않았지만, 이 화재로 내부 66㎡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산소절단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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