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아세아는 보통주 1주당 50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0.42%며 배당금총액은 9억202만원이다.
한라시멘트가 대외적 사업 환경 악화에도 청년 고용 창출을 촉진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올해 신입사원 공채 규모를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한라시멘트에 따르면 관리직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말 공채로 채용된 인원은 총 14명이다. 통상 결원에 맞춰 한자리 수로 신규 채용을 진행됐던 예년에 비해 늘어난 규모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규 입사자 입문 교육인 인덕션(Induction) 프로그램도 예년보다 확대할 계획이다. 내달 6일부터 약 3주간의 일정으로 이뤄질 인덕션 프로그램은 △회사 및 시스템 교육 △주요 제조현장 답사 △팀별 미션 발표 △문화 체험 등으로 전국 주요 현장을 오가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