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주식수는 210만9000주로, 장내 직접 취득할 예정이다.
이날 현대엘리베이터는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 주식수는 210만9000주이며 취득 예정금액은 499억8330만원이다.
취득 예상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