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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행정대학원, AIC최고위과정 정기총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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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AIC최고위정책과정 정기총회가 총동창회와 사단법인 정보통신방송정책포럼 공동개최로 서울 관악구 호암교수회관에서 서울대 정광호 행정대학원장, 박규홍 AIC최고위정책과정 총동창회장, 총동창회장 임원진 및 수료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오후 6시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정광호 대학원장과 박규홍 총동창회장의 축사와 인사말에 이어 강민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디지털혁신시대의 필수 생존비책(대응자세와 생종전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특강도 실시했다.

 

 

정광호 대학원장은 축사에서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너무나 오랫만에 보게 되어서 너무나 반갑다"며 "AIC동문들께서 창조정신과 개척정신을 가지고 난관을 헤쳐나가 사회적 가치를 창조하는데 역할을 해 주시라"고 당부했다.
 

 

 

박규홍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에서 “5월 10일 들어서는 새 정부의 핵심 공약인 디지털 ‘ 플랫폼 정부' 구축은 디지털 ‘ 지구(Digital Earth)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이 디지털 경제 패권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정부의 대국민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고 스마트하게 최적화하는 계획”이라며 “여기 계신 AIC 동문 여러분께서는 그동안 배우고 익히신 다양한 트랜드 이해와 비즈니스 모델 탐색,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통하여 더 큰 성과를 얻으실 것으로 기대하며 진심을 담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특강에 나선 강 부장판사는 디지털혁명시대를 맞아 전문가와 일반대중이 알고 실천해야 할 새로운 디지털지식과 각종 유용한 스마트폰 앱의 실연을 통해 업무생산성을 올리는 방안 등을 소개했다. 

 

1997년 개설한 행정대학원 AIC최고위과정은 정부와 공공기관, 경제계와 언론기관 등에서 인재를 선발해 교육을 진행하는데 수료생들은 서울대학교 총문회 동문 자격과 총장 이수 증서를  받게되며 향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진에 관련 혁신 전략 등에 자문도 받을 수 있다. 

 

현재 47기까지 배출된 수료생들과 재학생(48기) 직업은 국회의원부터 기업 대표, 언론인 등 다양하다. 배출된 인원만 1800여 명으로 여러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인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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