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한미반도체는 총 46억7768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하며 주가 상승 중이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오전 10시 3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5%(450원) 오른 3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에 오는 11월30일까지 25억7385만원 규모로 공급하며, 발주처는 ChipMOS다. ASE와는 중국에 오는 4월29일까지 14억2392만원 규모로, 오는 4월8일까지 대만에 2억9071만원 규모로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