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성주군 대가면에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아름답고 깨끗한 대가 만들기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연도변에 팜파스 그라스 260본을 식재함으로 내방객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꽃길조성 인부와 직원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시가지 거리조성과 깨끗한 이미지의 우리가 Green 대가 만들기를 위해 옥성리 일원에 팜파스 그라스를 식재했다.
아울러 대가면 관문일원에 입간판이 설치돼 있는 옥성교차로 일원과 농산물유통센터 앞을 정비,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위드 코로나와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팜파스 그라스 거리를 조성 생동감 넘치는 뉴딜 대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형철 대가면장은 “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다양한 볼거리 제공은 물론,남부내륙철도 성주역의 중심에 서있는 우리 대가면에서 성주미래100년, 함께뛰는 대가, Green 대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