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항만공사(사장 고상환, 이하 UPA)와 부산·인천·여수광양 4개 항만공사는 공동으로 ‘제3회 4개 항만공사 창업 아이디어 발굴 해커톤(SPLASH)’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업 아이디어 발굴 해커톤’은 해운, 항만, 물류 등 관련 분야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행사로 참가자들이 팀 단위로 모여 사업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ESG △공공데이터 △디지털 뉴딜 △그린뉴딜 △4차산업 △관광레저 등의 주제에 맞는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참가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접수는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25일 오후 3시까지 약 1개월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8개 팀을 선발 후 워크숍, 교육, 멘토링을 통해 참가팀의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킬 예정이다.
구체화된 아이디어는 여수에서 개최되는 해커톤 본선을 통해 최종 발표되며 이 중 4개 팀을 선정해 수상한다.
선정된 팀은 총 상금 1,100만원(대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각 1팀)이 지원되며,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는 4개 항만공사와 협의를 통해 창업지원 등 후속 지원이 제공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