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환경을 생각하는 비건주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아베다(AVEDA)가 ‘뉴트리플레니TM 컬 젤리’ 신제품을 출시한다.
아베다 글로벌 헤어 텍스처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개발한 초강력 수분 ‘뉴트리플레니쉬TM 컬 젤리’는 고객의 니즈와 헤어 타입에 맞춰 ‘라이트’와 ‘딥’으로 나눠 출시된 샴푸, 컨디셔너, 그리고 리브-인 컨디셔너와 멀티 헤어 오일,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징 트리트먼트에 이어 뉴트리플레니쉬TM 컬렉션에 새롭게 합류한 제품이다. 모발 손상없이 자연스러운 컬과 부드럽고 수분감 넘치는 건강한 모발을 연출해주며 96% 자연 유래 성분과 실리콘 프리, 동물실험을 배제한 비거니즘 제품이다.
‘뉴트리플레니쉬TM 컬 젤리’는 곱슬부터 웨이브가 있는 모발까지 다양한 헤어 타입에 사용 가능하며 아베다만의 유기농 석류 씨 오일, 코코넛 오일, 망고 씨 버터가 함유된 슈퍼푸드 콤플렉스 포뮬러가 최대 24시간동안 농축된 영양감과 수분감을 제공하여 모발을 습기로부터 보호해준다. 또한, 가벼운 마무리감을 지닌 고정력으로 아름다운 스타일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베다의 신제품 ‘뉴트리플레니쉬TM 컬 젤리’는 전국 아베다 매장, 살롱, 스파, 그리고 아베다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