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후불제상조 KS라이프상조(대표 이승순)가 2020 헤럴드 고객감동 브랜드대상 상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종합경제지 헤럴드경제의 ‘2020 고객 감동 브랜드 대상’은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으며 질 높은 서비스를 실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대상 선정 기업들은 경제 각 분야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고 있다KS라이프상조는 업계 10년이 훌쩍 넘는 경력의 이승순 대표의 지휘하에 수년간 근무경력이 있는 국가공인 장례지도사들과 함께 합리적인 후불제상조 회사로 시장에 이름을 알린 기업이다.
특히 KS라이프상조의 후불제 시스템은 선불제 상조의 리스크를 대체하는 KS라이프상조 만의 특징으로 유족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어 합리적인 상조회사로 호평을 받고 있다. 사전상담이나 무료회원가입시 무료로 서빙도우미1명을 제공해 회원(유가족)에게 혜택을 드리고 있으며 회원(유가족) 에게 불필요한 상품을 추가판매 하지 않는 점이 해당업계에서 높은 신뢰를 사고 있다
가입금 및 매월 납입금이 없으며, 전문도우미부터 3일간 종교에 맞는 장례진행을 도와줄 장례지도사, 고인전용 고급리무진, 유가족 전용 45인 장의버스, 관내 무료 운구이송, 고급유골함 지원 등이 지원되며, 폴리에스테르, 나일론 등 합성섬유로 구성된 저가 화장용 수의가 아닌 우리나라 전통수의인 대마수의와 한지수의를 사용하여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에 따른 무빈소 장례가 많아지면서 이에 맞는 상품을 보유, 전문인력이 투입되어 보다 고퀄리티의 장례 서비스도 받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전국 100% 직영 시스템을 운영하며, 장례 발생 시 1시간 이내 도착이 가능하고, 전국 70여명의 전문 지도사에 의해 보다 쉽게 장례를 도와주고 있다.
KS라이프상조 이승순 대표는 “많은 유족과 고인분들을 만나면서 그 슬픔을 함께 해왔다. 정말 유족의 입장에서 고민 하며, 편안하게 고인을 모시고,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힘써왔다. 앞으로도 가장 힘들고 슬픈 시간을 아름다운 이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