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64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이 부동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왕초보 수험자도 공인중개사 시험에 재수강 없이 한 번에 합격하도록 돕는 인강, 교재로 수험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마다 많은 수험생들이 선택하는 경록 공인중개사 1차·2차 시험대비 인터넷기획강좌, 수험서는 역대 최대 100여 명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오랜 교육경력과 우수한 전문성을 토대로 제작한 양질의 인강, 교재다. 경록의 많은 수험생들이 이를 학습해 재수강 없이 한 번에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는 데 성공했다.
경록의 64년 부동산교육 노하우의 산물인 해당 인강, 교재는 부동산 분야 공부가 처음인 왕초보 수험자를 포함해 누구나 매일 2~3시간씩 PC, 스마트폰으로 따라 보기만 하면 무난히 합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부동산중개사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핵심적인 내용만 있어 학습량이 적고, 시험에 최적화돼 정답률이 우수하다는 것도 강점이다.
아울러 일반 오프라인 학원의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시험 대비 5~6개월 커리큘럼을 5배 빠르게 1개월에 2배속 2회 학습이 가능해 2021년 부동산중개인 시험을 목표로 속성학습을 원하는 수험자, 합격률을 높이는 데 유효한 반복학습에 특화된 교육콘텐츠를 찾는 수험자 등이 학습하기에도 좋다는 평이다.
한편 경록은 국내 유일 64년 전통의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으로, 공인중개사 시험 최단기합격 기록을 4년 연속 갱신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경록 홈페이지에서 이곳의 인강, 교재를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