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경록이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제작에 참여한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시험 최적화 인강, 교재로 수험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64년간 부동산전문가를 양성해온 경록의 공인중개사 1차, 2차 시험대비 인터넷기획강좌 및 수험서는 역대 최대 100여 명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제작한 정통 부동산 교육콘텐츠다.
해당 인강, 교재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최적화돼 일반 학원의 5~6개월 커리큘럼을 5배 빠르게 1개월에 2배속 2회 학습이 가능하기에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인 반복학습을 하기 좋다. 또한 부동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왕초보 수험자부터 재수생, 주부, 직장인까지 누구나 PC와 스마트폰으로 매일 2~3시간씩 부담 없이 따라 보기만 하면 암기 없이 부동산중개사 시험 합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학습한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고 실전에서 99% 기억해낼 수 있는 장기기억학습법 원리가 업계 최초로 도입된 것, 시험을 리드하는 인강, 교재로 만들어져 22년 연속 높은 정답률을 기록한 것, 출제 가능성이 높은 내용만 있어 학습량이 적다는 것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한국 부동산교육의 원조(모태) 경록의 공인중개사 VIP 평생회원반을 구입하면 해당 인강을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험과목별 교재와 임대관리사 교육과정, 공경매 교육과정을 제공받는다.
한편 경록은 현재 홈페이지에서 공인중개사 VIP 평생회원반을 파격 할인 가격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