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와인바 겸 카페인 ‘카페 아틀리에 AT(에이티)’가 가로수길 신사동에 신규 오픈했다.
신사 가로수길 카페 아틀리에 AT는 커피, 와인, 디저트 등을 판매하는 와인바 겸 카페로, 가성비 높은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곁들여 먹기 좋은 안주와 디저트의 종류도 다양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디저트 메뉴 중 쿠키의 경우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더욱 맛이 좋다. 뿐만 아니라 커피 맛도 훌륭해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여기에 독창적인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쉬 한 인테리어는 분위기를 내기에 제격이어서 가로수길 데이트 코스로도 적당하다. 또한 가로수길은 주차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발렛 주차가 가능하다.
카페 아틀리에 AT 관계자는 “우리 카페는 커피 맛도 좋지만, 인테리어와 플레이팅도 예뻐서 사진을 찍으러 오시는 고객님들도 많다”며 “신사 가로수길 와인바나 신사역 카페를 찾는다면 카페 아틀리에 AT에 들러 보는 게 어떻겠냐”고 고 전했다.
한편, 신사동 와인바 ‘카페 아틀리에 AT(에이티)’는 파티룸 대관 및 모임 장소로도 사용 가능하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