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모다아울렛이 공식몰에서 황사 마스크 판매를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모다아울렛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비해 휴안청 황사 방역 마스크 판매를 시작했다. 해당 마스크는 KF94 3중 안심필터 마스크로, 식약처 인증을 받았다. 1인당 3박스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넉넉한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3일부터 순차 출고된다. 특히 해당 마스크는 강제 주문 취소 없이 배송이 보장되는 상태라 더욱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모다아울렛이 판매하는 황사 방역 마스크는 모다아울렛 공식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다아울렛 공식 몰에서 판매 중인 황사 방역 마스크는 코 지지대가 있어 김서림을 방지하고, 3단 접이식 입체설계로 휴대가 용이하다. 또한 3중구조 초정전 필터로 미세먼지를 차단한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로 나눠, 중형과 대형 사이즈로 판매 중이다.
모다아울렛에서 판매하는 황사 방역 마스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다아울렛 공식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