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PON / 사진 = PH-3000 무드등 가습기)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날씨가 추워지면서 호흡기와 피부건강을 위해 실내 습도를 50-60% 유지한다면 생활 속 건강 관리에 많이 도움이 되므로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가습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PON의 신제품 PH-3000 초음파가습기는 초음파 기술을 이용하여 풍부한 분무 량을 자랑하며, 조명 기능을 더해 무드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좋아 즐겨 찾는 이들이 많다.
해당 제품은 3L용량 수조로 최대 3단계 기준 12시간 연속 가습, 손쉬운 터치 버튼과 사용환경에 따라 3단조절, 타이머 기능, 무드등기능, 저소음 설계, 편리한 세척 등 소비자들의 편의성까지 섬세하게 고려했다.
PON가습기는 완전 분리형으로 물만으로도 손쉬운 세척이 가능하며 상부 급수방식으로 물만 부어 주기만 하면 바로바로 사용이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PON관계자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겸비한 PON PH-3000으로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생활 속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PH-3000 초음파식 가습기는 현재 PON스마트스토어에서 단독 할인 특가에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 = PON / 사진 = PH-3000 무드등 가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