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다온테라피)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홍대커플마사지샵 ‘다온테라피’에서 연말연시를 앞두고 이색 커플마사지 체험을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60분 베이직 코스 관리를 특별가 7만 7천 원(정상가 9만 원)으로 제공한다.
다온테라피는 홍대 번화가에서 커플마사지샵으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업체에서는수기로 진행되는 만큼, 개인의 상태에 맞게 세심한 압조절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발 각질 케어와 이어캔들 중 선택할 수 있는 B코스와 파라핀팩 관리까지, 선택의 폭을 넓힌 C코스가 마련돼 있다. 최대 180분 장시간 코스도 있는 만큼, 오랫동안 묵은 스트레스를 날리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홍대커플마사지 업체 관계자는 “지난 5년 동안 사랑받은 만큼, 모든 관리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과 높은 퀄리티라는 두 마리 토끼를 놓치지 않기 위해 앞으로도 모든 코스를 점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연중무휴 24시간 체제로 운영되는 다온테라피에서는 발, 등, 하체, 상체로 나뉜 단시간 코스도 진행 중이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자신의 상황과 상태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