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종합 헬스케어 브랜드 코지마에서 최초로 소형가전 자연기화가습기 ‘아쿠에어(CHE-37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지마 신제품 가습기 아쿠에어(CHE-370)는 자연기화가습방식으로 0.4~0.5nm의 미세한 수분입자로 기화되어 세균 번식에 걱정없이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며, 코지마에서 야심차게 처음으로 런칭한 가습기이다.
또한, 총 30의 가습 면적을 수분입자로 빈틈없이 채워주며, 시간당 최대 272cc의 가습량을 통해 건조한 실내에 빠른 수분 공급이 가능하다.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수분입자를 통해 주변이 젖지 않는 가습이 가능하며, 수시로 물통을 교체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세척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5L의 대용량 물통을 사용했다.
코지마 관계자는 "저희 코지마는 종합헬스케어브랜드로 마사지기뿐만이 아니라 고객님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가습기 등 소형가전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며, " 많은 고심 끝에 출시한만큼 고객님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상품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 및 제품 문의 사항은 코지마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