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12.06 (금)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5.2℃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0.3℃
  • 구름많음울산 -0.9℃
  • 맑음광주 -0.8℃
  • 흐림부산 1.7℃
  • 맑음고창 -2.4℃
  • 흐림제주 4.5℃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5.4℃
  • 맑음강진군 -1.1℃
  • 구름조금경주시 -1.1℃
  • 구름많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e-biz

초등학교를 품은 원스톱 학세권의 ‘한성필하우스 테라스포레’ 11월 22일 오픈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역세권, 숲세권, 학세권등 역세권에서 시작한 ‘O세권’이라는 표현은 더 이상 부동산 시장에서 생소한 단어가 아니다. 이는 해당 부동산 입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표현인데, 특정 지역이 어떤 긍정적인 요인의 세력권 아래에 있는지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O세권’은 바꿔 말하면 거주지에 대한 욕구를 설명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실제 수요층에 따라 ‘O세권’에 대한 비중도 달라진다. 직장인 수요는 역세권을 노년층은 큰 대학 병원이 가까이 있는 의세권을 중요시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 중 30~40대를 중심으로 한 신혼부부 실 수요층이 중요시 여기는 ‘O세권’은 바로 학세권이다. 30대 후반에서 40대에 이르는 기간은 보통의 생애주기에 있어서 자녀가 학령기를 보내는 시점인데, 이 시기에는 안정적인 교육환경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안전하고 유해시설이 없으며 교육환경이 뛰어난 곳을 본능적으로 찾게 된다.


최근 등장한 부동산 용어중 ‘원스톱 학세권’ 이라는 용어가 유행이다. ‘원스톱 학세권’은 미성년 자녀가 학교에 다니는 12년 동안 도보로 학교에 통학할 수 있는 입지를 말하는데, 부모는 금방 손 닿는 거리에 아이가 있어 상대적으로 안심하고, 아이는 급격한 환경의 변화 없이 자기 집 근처의 익숙한 환경에서 학업에 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잠실의 ‘리센츠’는 5,563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잠신초, 잠신중, 잠신고교는 물론 강동 송파교육지원청까지 단지 안에 품고 있는 아파트이다. 이에 초등학교부터 중, 고등학교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한 점이 큰 장점으로, 학세권 단지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실제로 청약률이 높았던 단지를 보면 초등학교가 단지 안에 속해있거나 옆에 붙어 있는 ‘초품아’ 단지가 대부분인 것으로 확인 됐는데, 최근 자사고 폐지에 대한 논의가 뜨거워짐에 따라 명문 일반고를 옆에 둔 단지들도 흥행 붐이 일기 시작했다. 특히 서울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를 중심으로는 자사고 폐지 논의 이전인 지난해 대비 올해 7월 11.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학세권’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최근 삼성의 13조 투자결정으로 이슈가 되고있는 충남 아산에 ‘한성필하우스 테라스포레’가 분양소식을 알려 화제인데, 해당 사업지는 배방역 인근 위치하고 있으며 초, 중, 고를 비롯해 유치원까지 도보통학이 가능해 ‘원스톱 학세권’ 으로 3040세대 실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업계에선 특히 단지 바로 옆에 모산 초/중교가 붙어있는 ‘초품아’ 학세권으로 입주 후에도 프리미엄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성필하우스 테라스포레’는 지역대표 건설사인 한성건설이 총 대지면적 24.833㎡에 지하2층~지상4층, 총 136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며 최근 주거 트렌드로 젊은층의 선호도가 높은 ‘테라스 하우스’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최상층은 다락, 테라스 특화설계 되었다. 또한 최근 인기가 많은 85㎡이하의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세대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테라스하우스의 장점을 잘 살렸다고 한다.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형식<내용, 과거<미래, 당리<국익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
국정감사는 입법 추진과 함께 대한민국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의 막중한 권한이자 책임있는 의정활동이다. 국민을 대표해 정부기관들의 국정운영을 전반적으로 평가하고 잘못된 부분을 시정토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지를 국민의 눈으로 분석하고, 국민의 입으로 지적하는 엄중한 현장에서 눈부시게, 또 눈물나도록 명쾌하고 통쾌한 질의와 비판, 그리고 대안을 제시한 의원들을 만나본다.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31년간 정론직필의 언론정신을 구현해 온 수도권일보·시사뉴스가 선정하는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이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성료됐다. 시상식에는 수도권일보·시사뉴스 창간발행인 겸 대표이사인 강신한 회장을 비롯해 수상자 명단에 오른 국회의원, 수도권뉴스·시사뉴스 임직원들 및 국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일곱 번째 진행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은 2013년을 시작으로 지난 6년간 백 명이 넘는 국감 우수위원을 발굴해냈다. “공정하고 능력있고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의원님들에게 매년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하는데 감회가 새롭다. 우수의원에 선정되신 의원님들이 내년에도 국회에서 다시 볼 수 있기를 기원한다.”


사회

더보기
4년 연속 엄지 척! 남양주 지킴이 김한정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살기 좋은 남양주를 위해 더욱 달리겠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을)이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김 의원은 2016년 이후 매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이란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의원은 국정감사 기간 국회의원들의 감사 활동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사뉴스>, <수도권일보> 편집국 기자, 외부 필진 등 109명의 선정위원이 모니터링한 후 투표로 선정했다. “철저한 준비와 날카로운 질문” 김 의원의 올해 국정감사는 ‘실속형 국정감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고양 저유소 화재 발생사건을 되짚으며 대형 화재사고 예방책을 제시했으며, 학교·경찰서·소방서·병원 등 공공기관 내진 보강도 역설했다. 어린이 물놀이시설 안전관리 문제를 지적하며 학부모 마음을 살폈고, 장애인 의무고용 미달에 따른 과태료 증가를 지적하며 사회적 약자를 대변했다. 지역주민을 위한 정책 질의도 빼놓지 않았다. “주민 동의 없인 가구산업단지 조성을 승인하지 않겠다.” 주민들 반대에도 불구하고 남양주시가 추진하고 있던 광릉숲 가구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