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W컨셉)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5일 전자 상거래 업체 W컨셉은 연예인이 착용한 옷의 기획전으로 추가 할인까지 진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5일) 대형 포털 사이트에는 더블유컨셉 연예인 착용이 올라와 있으며, 특히 메인 아우터 중 인플루언서 전수린이 착용한 빈티치 크롭 자켓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오버듀플레어의 제품으로 런칭 1차에 완판 되어 리오더 된 제품으로 잘 알려진 자켓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오버듀플레어는 과거의 옷이나 오브제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베이직 & 빈티지 브랜드로 5일, 오늘 단 하루 기간 동안 10%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