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K에너지는 지난 10월 3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이림빌딩 1층에서 각 언론사 및 100여 명의 내.외빈 여러분들을 참여한 가운데 세계부동산연맹 지태용 회장은과 국제복합도시 물에너지 과열증기 연소버너 상용화 입점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지태용 회장은 "세계부동산연맹이 진행하고 있는 국제복합도시에 물의 에너지가 상용화가 된다"면 에너지 절감 부담 해소 뿐만아니라 장기적 고정적 수익창출 절감효과는 국익에 크게 기여가 될것이다. 또한 자발적이고 크게 투자하는 돈이 적어 국가적 지원 정책 보일러로 적용이 되도록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