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주식회사 동우브이앤씨가 겨울을 겨냥해 원적외선 복사열을 이용해서 몸 속 깊은 곳까지 따끈함을 전달하는 매트&담요 ‘이바요’를 출시한다.
기존 열선 담요는 많이 출시되어 있었지만 AC방식의 열선 방식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관리나 취급 측면에서 아쉬움이 많았다. 동우브이앤씨의 ‘이바요’ 제품은 이러한 아쉬움을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단순한 열선 방식이 아니라 극소 마이크로 카본 직물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을 체내로 전달시키는 제품이다. 피부에만 느껴지는 국부 가열방식이 아니라 체온 전열 방식으로 더욱 깊은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제품이다.
이바요 카본 무릎 담요는 실내에서 온열 난방을 더욱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카본 직물 병렬 구조 발열체기 때문에 넓은 면적의 높은 온열 방출을 통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제품이다. 겨울 온열 담요 제품에는 높은 안전성도 요구되는데, DC 직류를 적용해 감전과 전자파 우려 없이 안전하게 쓸 수 있게 제작되었다.
또한 이바요 제품에는 불연성인 탄소 섬유와 우레탄 접착 필름과 폴리에스터와 같은 난연성 소재 등이 사용되어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쓸 수 있게 만들어졌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바요 온열 담요는 러시아의 첨단 난방기술의 이바요 웜 시스템이 적용된 정온발열방식으로 45도 정도의 일정 온도가 지속 유지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첨단제품이다.
실내에서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것은 물론, 야외나 차량과 같은 장소에서도 보조배터리 등을 이용해 한결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있으며, 전열기 사용이 쉽지 않은 사무실과 히터 바람이 싫은 여성 운전자 열선시트가 없 차량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겨울 핫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이바요 담요 제품들은 소비자를 만나기 위해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