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최근 개강을 하면서 아이엘츠(IELTS)시험을 준비하고 응시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이엘츠 스피킹(ielts speaking) 문제는 외부로 유출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4개월에 한번씩 변경되며 4개월간은 최신 토픽중에서 반복해서 나오기 때문에 이를 미리 준비하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에 아이엘츠 스피킹 전문 어학원 ‘슈퍼잉글리쉬 IELTS’에서는 9월 신규 업데이트된 최신 토픽과 모범답안(족보)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모범답안은 실제 영국 아이엘츠시험관의 첨삭을 거친 답안이어서 신뢰도가 높다라고 한다. 특히 단순한 암기용이 아닌 아이디어 공유 및 해당 토픽에 대한 단어와 표현, 유용한 문장들을 접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해당 어학원에서는 1:1로 외국인선생님과 함께 최신 토픽에 대해 나만의 답안을 준비함으로써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슈퍼잉글리쉬 IELTS 관계자는 “9월 업데이트된 스피킹 최신 토픽과 참신하고 좋은 답안을 말할 수 있는 이디엄과 단어들로 이뤄진 모범답안을 통해 아이엘츠 시험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