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한교진)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면서 시중에서는 많은 민간자격증 교육기관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너무 많은 교육기관들이 생겨나 오히려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많은데, 이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곳이 있다.
민간자격증 교육기관 한국교육진흥협회(이하 한교진)이라는 곳이다. 체계적인 강의과정을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강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료수강을 실시하고 있다. 심리상담과 연관된 다양한 민간자격증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재직자 내일 배움 카드, 취업성공패키지, 국민행복카드 등 서류들을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공식홈페이지 가입 시 추천인 코드란에 ‘무료수강’을 입력하는 것 만으로도 가능해 간편한 수강을 돕고 있다.
특히 문학 심리상담사 1급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한교진의 문학 심리상담사 교육과정은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포함한 언어활동을 통해 내담자가 잃어버린 자기의 언어 또는 미처 발견하지 못한 자기능력이나 자기의 참된 본성을 되찾도록 도와줄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문학 심리상담사 1급(제2019-000389호) 뿐만 아니라 부부심리상담사 1급(제2016-000351호),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제2017-006256호) 등 급변하는 사회에 필요한 65종의 다양한 민간자격증 강의 수강이 가능하다. 모든 자격증들은 자격기본법에 의거하여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되었으며, 자격관리 및 자격증 발급이 이뤄지는 민간자격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