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요즘 뜨는 유망 프랜차이즈창업, 사업아이템 ‘통달배’(대표이사 최혁준)가 족발∙보쌈∙삼겹살∙갈비 4종 통합 배달창업 4in1 매장, 초보 점주에게 특화된 원팩원쿠킹 간편조리 시스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통달배는 오픈 초기부터 동쪽으로는 강릉, 서쪽으로는 백령도, 남쪽으로는 거제도까지 오픈하여 전국 브랜드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100년 대계를 꿈꾸며 ‘올해 말까지 국내 가맹점 100호점 돌파’를 목표로 세웠고, 내년 초에는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노리고 있다.
통달배는 사계절 내내 비수기 없는 대표 외식메뉴 족발∙보쌈∙삼겹살∙갈비 4가지 알짜 아이템을 판매하는 만큼 4배의 매출, 4배의 효율을 기대할 수 있는 브랜드다.
족발집ㆍ삼겹살집ㆍ보쌈집ㆍ갈비집 소자본창업 통달배의 시그니처 메뉴는 과일힐링소스를 발라 오븐에 구운 족발, 보쌈, 삼겹살구이, 100% 앞발로 만든 족발구이, 족발볶음밥 등이 있다. 불족발, 불보쌈, 마늘족발, 마늘보쌈(순한맛ㆍ중간맛ㆍ매운맛) 역시 인기메뉴로 꼽힌다. 또 남녀노소의 입맛을 저격할 신메뉴 ‘3분뚝딱 피자떡볶이(피자족발떡볶이/피자삼겹떡볶이/피자닭가슴살떡볶이)’ 출시도 앞두고 있다.
통달배 왕족발구이(대/중/소)는 족발 원가가 약 21%(소자 기준)로 고마진을 기대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다. 전 메뉴 1인분부터 배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1인가구, 대학생, 혼밥혼술족, 자취생, 신혼부부, 소규모 가구들의 배달주문이 잦다.
또 본사 톰앤드는 족발, 보쌈을 삶아 개별 진공포장하여 전국 가맹점에 냉장 상태로 공급해 전국 배달창업 가맹점주의 운영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수도권은 매일, 지방은 주 3회 공급 중이며 유통기한은 60일(냉장보관)이어서 가맹점주의 재고 걱정 부담을 덧었다.
뿐만 아니라 염지숙성공법으로 가공한 삼겹살을 소분하여 진공포장 된 상태로 전국 가맹점에 공급하는 동시에 원팩원쿠킹 간편조리시스템을 도입해 청년, 여성창업 및 1인창업자는 물론 초보 아르바이트생까지 누구나 쉽게 레시피를 따라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최저임금 상승 추세 속에서 부담스러운 전문 주방 인력 인건비가 필요하지 않다.
더불어 해당 프랜차이즈는 최근 음식배달앱 ‘배달의민족’ 족발보쌈 코너에서 족발∙보쌈∙삼겹살 메뉴를, 한식 코너에서 삼겹살∙갈비 종류의 단품메뉴와 족발∙보쌈∙삼겹살∙갈비 세트메뉴를 판매해 배달 매출을 극대화하고 있는 만큼, 통달배의 배달창업 마케팅전략 강의를 통해 업종변경&업종전환창업, 배달 프랜차이즈 성공 전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자본 배달창업 프랜차이즈 통달배 최혁준 대표이사는 “2019 유망 배달창업 프랜차이즈 통달배는 ‘인테리어는 매출이며, 마케팅이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깔끔하고 위생적인 인테리어를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업종변경, 업종전환창업의 경우 인테리어, 간판 직접 시공이 가능하다. 업종전환 창업주는 주방시설, 기존 가전제품 등 기존 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소자본창업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더욱 성공적인 배달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배달창업 맞춤 마케팅전략 강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만큼 여자, 남자 소자본창업 희망자, 초보창업자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배달창업 성공전략을 담은 ‘배달창업 맞춤 마케팅전략 강의 프로그램’은 통달배 본사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배달앱 광고/홍보/이벤트 방법 등 예비창업자를 위한 배달창업 마케팅전략 교육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