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엔제이메드 코스메틱(대표 신장호, 나경임)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DalLong(달롱)’이 신개념 톤업 크림을 론칭했다.
‘달롱 시카 톤업 크림’은 론칭과 함께 (주)이노케이 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예 모델 김연두를 발탁, 최근 화보와 영상을 촬영해 본격적인 홍보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김연두는 우월한 비주얼과 다양한 포즈로 각종 콘테스트 참여는 물론 각종 광고 모델 및 행사 포즈 모델로 활동 중인 주목 받는 신예다.
향후 엔제이메드 코스메틱은 ‘바르고 싶은 화장품,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당당함을 선물하는 기업’의 슬로건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기용,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한편, ‘달롱’은 ‘달래’의 강원도 방언으로 겨울 내 얼었던 땅에서도 싹을 틔우는 강인한 달래처럼, 건강한 피부 빛을 되찾아 주는 화장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인 첫 제품은 ‘헤어&바디 미스트’ 5종으로 한국의 유명 향수 조향사가 직접 개발한 향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론칭과 함께 걸그룹 I LUV와 모델 계약을 체결, 태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