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돌싱 고객들의 아름다운 만남을 위해 ‘명품 재혼 맞선 이벤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재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의 ‘명품 재혼 맞선 이벤트’는 9월20일(금)까지 이어진다. 만 35세 이상 재혼을 희망하는 남녀가 참여 대상이며 간단한 신원인증과 담당 커플매니저 상담을 진행해야 최종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감성 매칭 시스템을 1인 1회에 한해 경험해 볼 수 있다. NCS 감성 매칭 시스템은 재혼 가치관, 가정환경, 자녀 양육관, 직업, 성향, 이상형, 사회/경제적환경 등을 다양하게 고려한 최적의 맞선 상대를 엄선한다. 이와 관련, 노블레스 수현은 국내 대표 상류층결혼정보업체로서 2년 연속 남녀 성비 50:50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매칭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노블레스 수현은 결혼정보업체 중 유일하게 국내 메이저 호텔에서 맞선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호텔 맞선 서비스는 95%의 높은 매칭 만족도를 기록 중이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이벤트 담당자 정우정 과장은 “다시 한번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길 원하는 돌싱 고객들을 위해 ‘명품 재혼 맞선 이벤트’를 개최했다. 담당 커플매니저는 참여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재혼 맞선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독교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최근 2019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즈 은상을 수상해 업계의 이목을 모았다.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매칭 서비스를 체계화한 이 업체는 국내 결혼정보문화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비즈니스 분야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스티비 어워즈에서 5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이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