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농업회사법인 '하랑애'에서 지난 8월 14일 새롭게 출시한 ‘전복 선물세트’가 추석명절을 맞아 인기리에 판매중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기획한 전복 선물세트는 완도에서 30년 양식 노하우로 가장 맛있고 품질 좋은 활어 전복을 당일 새벽 산지직송하는 프리미엄 상품으로 현재 하랑애 자사몰 추석선물세트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한다.
전복을 추석명절을 맞아 하랑애는 청정해역 완도 전복을 미역과 다시마로 양식했으며, 수확한 전복을 새벽에 직송해서 신선하게 만나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하랑애는 이번 전복선물세트를 필두로 한과선물세트, 참기름선물세트, 배·사과선물세트, 반건시 등 다양한 명절 추석 선물세트를 새롭게 기획·판매하고 있어 추석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국내 정품 브랜드인 GAP농협과 공식 제휴를 맺고 있는 만큼 양질의 선물세트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전국 산지직송, 당일 수확배송 원칙 이며, 유통 단계 최소화로 부담 없는 가격을 책정하는 것 역시 장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랑애는 자사몰 리뉴얼을 기념하기 위해 신규 회원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시 3천원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단체 주문시 최대 30%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또한 인벨로 3주년 이벤트로 결제 금액의 100%를 적립금으로 캐쉬백해주는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