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신제품 3D 목어깨마사지기(CMN-100WL)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지마 신제품 3D 목어깨마사지기(CMN-100WL)는 기존 2D 마사지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입체적인 3D 마사지방식의 무선 목어깨 마사지기이다.
코지마 목어깨마사지기(CMN-100WL)는 3D 마사지볼이 6개가 동시 작동하며, 목부터 상부 승모근 까지 뭉친 부위를 실제 사람이 주무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또한, 3가지 자동 코스로 사용자 기호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여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무선충전식으로 선을 연결하는 번거로움 없어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마사지효과를 높여주는 온열 기능과 2단계 속도 조절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목 커버가 지퍼형식으로 제작되어 분리가 가능해 위생적인 관리도 가능하다.
추가 편의기능으로 편안하게 편을 걸어 사용하는 거치식 손잡이와 15분뒤 자동종료되는 타이머 기능,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한 사용이 가능한 일체형 리모컨과 디스플레이로 손쉬운 사용이 가능하며, 맞춤형 멀티케어 제품으로 등, 어깨, 허리, 팔, 허벅지, 종아리, 등 신체 어느 부위에나 사용 가능하다.
코지마 관계자는 “최근 고객님들 사이에서 목, 어깨 관리에 니즈가 있음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3D 마사지볼이 적용된 목, 어깨 전용 마사지기 선보였다”고 전하며, “추후 홈쇼핑을 방송을 통하여 좋은 가격으로 찾아뵐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