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는 기독교 정신의 ‘진리와 봉사’라는 교육 이념을 실천하고자 졸업생 대상 평생무료수강 혜택을 제공중이다.
졸업 후 평생무료수강 혜택은 2010년부터 실시된 숭실사이버대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졸업한 학과의 전공 과목을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스마트 기기를 통해 평생 무료로 수강할 수 있어 졸업 후 직장과 사회생활을 하면서 관련 직종 교육을 수강하며 자기계발을 할 수 있다.
또한 본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은 학점을 신청한 과목을 제외한 전공 및 교내 모든 강좌를 재학중에 무료로 수강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숭실사이버대학교는 평생교육의 리더로서 온라인 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졸업 후에도 평생 무료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평생 무료수강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재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그외에도 숭실사이버대학교는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LMS 개발, 차세대 콘텐츠(HTML5) 개발 등 콘텐츠 품질 개선 관련 다양한 시스템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평생무료청강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양질의 콘텐츠를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폭넓게 마련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이은실 입학학생처장은 “평생 무료 수강 서비스는 본교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에게도 평생 무료 청강 이용권을 부여하여 언제든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콘텐츠 제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와 혜택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2년 온라인 교육 역사를 바탕으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와 혜택을 마련하며 평생교육의 꿈을 실현하고 있는 숭실사이버대학교는 2019학년도 2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의 추가모집을 진행중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0일까지로 숭실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작성 및 접수가 가능하다. PC와 모바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입학상담 전화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