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가연)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8월 이벤트의 일환으로 ‘미팅 횟수 두 배’ 이벤트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고 합리적인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남 횟수 2배 혜택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가연 정회원 가입자들은 기본 만남 횟수에 추가 약정비 5만원으로 만남 횟수 2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가연은 신뢰도 높은 만남을 위해 사내 변호사 관리 하에 신원인증팀이 모든 신원 인증서류를 직접 발급 대행하며 서비스는 무료로 진행된다.
결혼정보업체 가연은 지난 2006년 창립 이래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회원들에게 보다 품격 있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연은 삼성 그룹사, 현대자동차 등 국내 유수 기업 및 전문직 단체와 제휴를 통해 폭넓은 회원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월 평균 7,352명의 만남을 성사(2018년 기준) 시키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관계자는 “결혼정보업체 가입 시 중요한 조건 중 하나인 ‘만남 횟수’를 부담 없는 약정비에 2배 늘려 제공하게 됐다. 8월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인 만큼 서둘러 혜택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