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7월 마지막 주 정회원 가입 고객에게 시원한 혜택을 제공한다.
가연은 처음 결혼정보회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고, 합리적인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남 횟수 2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가연 정회원 가입 시, 기본 만남 횟수에 추가 약정비 5만원으로 만남 횟수 2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신뢰도 높은 만남을 위해 사내 변호사 관리 하에 신원인증팀이 모든 신원 인증서류를 직접 발급 대행하며, 서비스는 무료로 진행된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회원 본인이 인증서를 제출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변조 등의 위험을 방지하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가연 관계자는 “결혼정보회사 가입 시, 고객들의 중요 조건 중 하나인 ‘만남 횟수’를 부담 없는 약정비로 2배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라며, “7월 한정 이벤트로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고객들이 서둘러 혜택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벤트 관련 문의와 신청은 결혼정보업체 가연 대표번호 또는 담당 매니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가연에서는 기존의 맞선 사이트, 결혼정보회사 비교, 피해, 환불, 등급, 등급표 등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로잡기 위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가연은 지난 2006년 창립 이래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회원들에게 보다 품격 있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한 노력에 대한 결실로 지난 6월 27일에는 디지틀조선일보 주최 '2019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결혼정보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을 통해 2011년부터 '9년 연속 대상 수상’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