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종합 바이럴 마케팅 전문 기업 하얀미디어는 지난 19일 부산광역시 센텀시티 지식산업센터인 센텀스카이비즈(Centum Sky Biz)로 본격적인 본사 공식 이전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하얀미디어가 이전한 센텀스카이비즈는 상주 및 유입인구가 약 7,000여명에 이르는 센텀시티의 중심이자 마천루, 센텀의 마지막 오피스 빌딩이며 지식산업센터로써, A동 B동 두개의 동으로 나뉘어져 있다.
해운대 본사에는 약 4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대대적인 운용실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