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청주 성화동에 위치한 타이어 전문점 ‘세븐타이어’는 7~8월 방문 구매 고객에 한하여 감사 이벤트를 실시, 2본 교체 시 1개의 영화 관람권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세븐타이어는 타이어 교체, 휠 얼라이먼트 등 각종 정비가 가능한 타이어 전문점이다. 넥센타이어,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미쉐린, 콘티넨탈 등 전 차종 타이어를 미리 재고로 확보해두기 때문에 타 매장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타이어를 구매할 수 있다.
세븐타이어는 전 품목 예약제로 판매하고 있어 구매에 편리함을 더해준다. 홈페이지에서 차량에 맞는 타이어를 선택 후 예약하기를 누르면 해피콜이 오는데, 이때 원하는 장착일을 알려주면 된다. 예약된 날짜에 청주 세븐타이어에 방문하면 매장에서 타이어 무료 장착 및 휠밸런스 측정 후 교체 및 현장 결제까지 가능하다.
또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이유는 인터넷과 비교하여도 저렴한 가격, 필요한 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청주 세븐타이어 관계자는 “세븐타이어는 정품 타이어 취급점으로 저렴한 가격에 타이어를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다”며 “청주 타이어 싼 곳을 찾고 있다면 세븐 타이어가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 세븐타이어는 스마트폰으로 고객들이 타이어 장비부터 가격까지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차량 및 사이즈로 검색하면 내 차량에 맞는 타이어를 쉽게 찾을 수 있어 편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