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각종 기관에서 전문 직업인 진로직업체험 및 진로 ,창업, 리더십, 취업 캠프 등을 하는 진로교육 전문기관 한국미래진로센터는 2019년도 상반기 교육부가 인증한 우수 진로체험기관이 됐다.
수많은 교육 실적과 효과적인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및 기관에서 진로 교육을 하는 한국미래진로센터는 실제 직업 종사자를 500명 이상 보유하고 있고 100가지가 넘는 다양한 직업군이 있다.
또한 진로캠프 프로그램은 진로 동기부여, 학과탐색, 기업가정신과 창업, 4차산업과 창직 등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이 있으며 수업 장악력 있는 전문 강사진을 꾸준히 관리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을 한다.
한국미래진로센터 정운탁 대표는 “한국미래진로센터는 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의 목소리에 가장 귀를 기울인다. 선생님과 학생들의 니즈는 역량 있는 멘토진, 트렌디한 교육 내용, 참여 형 수업 방식이다. 저희는 끊임없는 교육 콘텐츠 연구와 멘토 관리에 집중을 한다.”고 전했다.
전국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한국미래진로센터는 교육 프로그램 재 진행률 95%를 돌파했으며 교육부에서도 인증한 우수 진로체험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