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 메디원헬스케어는 화재대피용 구조손수건을 전시하여 kiss2019전시회에서 참관자들로부터 관심과 반향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화재대피용 구조손수건 제조업체인 ㈜ 메디원헬스케어는 2017년부터 kiss전시회를 비롯하여 국내 권위있는 전시회에 꾸준히 참여하여 기업의 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으며 대기업mro를 통한 대기업 납품 뿐만 아니라 지자체 ,학교, 병원 등에 꾸준히 납품함으로써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메디원헬스케어에서 제조, 판매하고 있는 “화재대피용 구조손수건”은 초기 화재 시 농연을 막고 ,입으로 들어오는 뜨거운 열기를 차단하여 화재 시 호흡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화재대피용품이다.
㈜ 메디원헬스케어의 “화재대피용 구조손수건”은 국내산 필터용 부직포를 사용함으로써 사용 시에 호흡이 용이한 장점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연일 발생하는 재난 및 화재사고로 안전에 대한 의식이 고취되고 있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가장 필요하고 핫한 아이템으로 인식 되고 있다.
㈜ 메디원헬스케어의 대표이사 이정선과 사업본부장 김기원은 재난관리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하여 재난에 대한 전문가 회사로서 평가받고 있으며 국민안전을 위한 안전용품을 개발, 매년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kiss 2019에서는 화재 시 뿐만 아니라 화학 사고에 대비한 “대피손수건”을 출시하였다.
화학사고, 화재 시 사용되는 “대피손수건”은 특수용제를 적용하여 일본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황화수소와 암모니아 사고 시에 100% 적용 가능한 제품으로 8월중 출시 예정이다.
이 뿐만 아니라 새로운 재난으로 분류된 미세먼지에 대하여 3년 전부터 미리 대비하는 안목으로 미세먼지 차단제품을 취급하여 오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에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재난안전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기 위해 노력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