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최근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부동산 시장을 억제 중이지만 정책에 영향을 받아 투자가 힘들어진 것은 주로 아파트이고, 오피스텔은 정책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실제 요즘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지방 오피스텔 관련 지표들이 상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광주의 오피스텔들의
경우 월세는 수도권과 비슷하지만 분양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금남로4가역 앞에 위치한 ‘충장 모아미래도 스위트M’ 주위에는 금융의 거리, 보석의 거리, 충장로 거리, 웨딩의 거리, 구시청
사거리 상권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롯데백화점, NC웨이브와 CGV (도보 1분 거리), 양동시장, 대인시장 등 재래상권, 경찰서와 소방서, 주민센터 등 인근 관공서 및 전남대, 동강대, 광주교대,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은행 등이 인접하고 있다.
더불어 바로 앞 광주천과 광주공원
등의 환경을 갖췄으며, 8만5천여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프리미엄 설계도 관심을 끈다. 광주 오피스텔인 충장 ‘모아미래도 스위트M’은 조망권 확보와 편리한 주차환경을 위해 과감히 지상 5층까지 주차장을
설계하고 지상 6층부터 주거시설 (오피스텔)로 설계하여 바로 앞 광주천, 광주공원은 물론 저 멀리 무등산까지
아름다운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옥상정원을 조성하였으며, 오피스텔 내부는 생활의 편리성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최첨단 IOT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아울러 1인가구의 편의를 고려한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 등으로 가구, 가전 등을 따로 구매할 필요는 없다.
한편, ‘충장 모아미래도 스위트M’은 지하 1층 ~ 지상 26층의
오피스텔 439실 및 근린생활시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4가지 타입인 A-1, A-2타입(24.84㎡), B타입(56.03㎡) C타입(48.74㎡)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