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대구영어학원인 EPS어학원은 여름을 맞이하며 대학생들과 공무원 시험, 대기업 하반기 공채 등 취업을 앞둔 취업준비생들이 개인의 역량과 스펙을 갖출 수 있도록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재정비하고 새롭게 단정하여 수강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구토익학원 EPS어학원은 올해 여름방학기간동안 단기간에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R/C와 L/C로 나뉘어진 집중 강좌 외에 토익 베테랑 JUN강사의 평일특강과 주말특강을 동시에 제공한다.
해당 강좌는 평일 ‘실전문제풀이반, 토익입문법반’과 함께 주말‘R/C실전대비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EPS어학원에서 토익을 수강하는 수강생 전원에게 무료로 지원된다.
해당 특강들을 통해 수강생들이 실전에서 자주 하는 실수와 어려워하는 부분을 콕 집어 해결해 주고, 어렵고 딱딱한 문법을 간결하고 명쾌하게 전달해준다.
대구영어학원의 관계자에 따르면, “전문 학습 컨설턴트가 수강생 개인에게 맞춤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시간을 절약 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해당 어학원의 토익수업을 수강한 많은 수강생들이 개인별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목표점수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해당 어학원은 올해로 개원 1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 악화되는 경기 침체속에 수강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수강료 대폭할인 및 특별강좌지원, 수강료 지원, 목표점수 절대보장,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지급 등 현재 수강생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EPS어학원은 토익 뿐만 아니라 대구토플학원, 아이엘츠학원, 영어회화학원 등 다양한 강좌들 구성하고 있는 대구를 대표하는 영어전문 어학원중 하나이다.
현재 진행되는 10주년 기념이벤트는 모두 선착순으로 이루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