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고양 일산가구단지 2문에 위치한 ‘일산드라마가구(대표 김맹섭)’가 친환경 원목가구, 수입매트리스에 대해 최대 50% 할인행사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일산드라마가구는 공장 직영 전문 가구업체로, 약 30년간 수입매트리스와 친환경원목가구 등을 제작, 판매해오고 있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쇼룸이 배치되어있어 전문가와의 맞춤 상담이 가능해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한 주문가구제작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 할인 품목으로는 친환경원목가구 브랜드 소낭구가구, 오크마운틴가구와 유명 수입 매트리스 벨라플렉스, 비엠울트라 등을 비롯한 미국 직수입 매트리스 씰리매트리스, 킹스다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씰리매트리스는 사람이 수면할 때 인체 골격 자세를 바로잡아주고 근육의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어줄 수 있다. 여기에 씰리 매트리스 특허기술인 ‘포스처피딕 스프링’이 사용돼 신체 어느 부위에든 30mmHg 이상의 압력이 가해지지 않게끔 신체를 지지해준다도 한다.
이외에도 일산드라마가구는 밀리 리클라이너 소파, 샤무드 소파, 저상형 가죽 패밀리 침대, 피가죽 통판침대, 바이킹 원목침대, 보루네오 월넛 우드슬랩 식탁, 천연 대리석 식탁, 이태리 세라믹 식탁, 고무나무 원목책장 바흐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판매 중이다.
일산드라마가구 김맹섭 대표는 “거품 없는 가격으로 할인판매를 진행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고품질의 수입매트리스와 친환경원목가구를 저렴하게 구입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