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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테솔, 4차 혁명시대 창의성과 실무중심의 실질적 교육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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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바야흐로 세상은 정보화시대를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공장의 기계화 및 자동화로 생산규모는 커졌으나 인력채용은 증가하지 않는 이른바 고용 없는 성장이 펼쳐지고 있다. 인간의 역할이었던 생산현장의 제어 및 통제까지도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으로 대체되고 있다.

이미 인공지능(AI)은 인간의 두뇌를 넘어섰기 때문에 실력이 아닌 일률적인 성적만을 보여주는 토익이나 올림피아드에서 수십 개의 상을 받는 것이 장차 미래의 경쟁력이 되기는 힘든 시대가 왔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기계가 인간보다 못하는 딱 하나가 있으니 바로 ‘창의적 사고’이다. 
따라서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사회를 대비하여 주입식 암기교육에서 탈피하고 창의성과 실무중심의 실질적 교육패러다임을 수용하여야 하며,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며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교육이야말로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미래 인재를 교육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교육 지도자를 길러내는 프로그램으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테솔(TESOL)프로그램이고 테솔(TESOL) 교육에 주목을 해야 한다고 학교 교사 및 사교육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TESOL은 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의 약자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에게 영어로 영어를 가르치기 위한 영어교수법, 영어 커뮤니이션 방법론을 가르치는 교육과정으로 무엇보다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교실환경을 조성하는 조력자로서 교사들에게 역할을 부여하고 있다. 

타임스테솔(TIMES TESOL)은 지난 15년 동안 졸업생 15,000여명이 선택한 졸업생배출 1위의 테솔(TESOL)전문 교육원으로 미국 명문대학인 캘리포니아 주립 롱비치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통해 캘리포니아 주립 롱비치대학교 총장 명의의 테솔(TESOL)자격증을 취득이 가능하다며, 동시에 방과후교실 강사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방과 후 영어지도자 자격증도 별도의 비용 없이 취득 할 수 있다.

특별히 타임스테솔(TIMES TESOL)은 차별화된 교육방식으로 단기간(8주)에 영어 시연 수업 및 레슨플랜 작성등 실무적인 활용도를 높일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영어 교육방식은 문법과 독해 위주의 주입식 교육으로 실질적인 영어 구사력 향상에는 등한시 한 것이 사실이다. 타임스테솔(TIMES TESOL)을 통해서 자기 주도적인 영어 학습과 실질적인 영어 구사력을 향상시켜주는 영어 1타 강사가 될 수 있다.
 

타임스테솔(TIMES TESOL)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은 스피킹, 리딩, 그래머 등 분야별 티칭 교수법과 마이크로티칭 즉, 수업시연을 함으로써 영어실력은 물론 영어실무 수업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테솔 전문 강사진에 의해 1:1피드백 코칭을 받을 수 있어 티칭 경험이 없는 예비영어강사도 면접 시 강의시연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다.

현재 타임스테솔(TIMES TESOL) 평생교육원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무료레벨테스트 및 수강료 10% 할인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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