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곽민섭)이 지난 17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선수들에게 목우촌 제품을 협찬했다.
이번 협찬은 목우촌의 대표제품 중 하나인 어육소시지 ‘쏘킹’과 육포 ‘닭가슴살석쇠구이바베큐’로 제품 후원을 통해 국산 축산물 소비촉진에 기여하고, KPGA 선수들이 대내외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품을 전달한 농협목우촌 관계자는 “목우촌 제품이 KPGA 선수들의 컨디션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후원을 진행했다. 국산 축산물 소비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목우촌은 축산식품 대표브랜드로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프라임(PRIME)’을 론칭해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