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고양시 킨텍스에서 4월 7일까지 진행하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장윤정 안마의자로 유명한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가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코지마는 이번 ‘2019 서울모터쇼’ 제 2전시장 9, 10홀(부스번호:P-96)에 위치하여, CF모델 안마의자 마스터(CMC-A100)를 비롯해, 타이탄(CMC-X3000), 카이저(CMC-1300) 등 최고급 사양의 4D안마의자와 발마사지기, 소형마사지기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코지마 CF모델 4D안마의자 마스터(CMC-A100)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미니멀한 감성으로 아름다운 Mellow Rose 색상을 채택하여, 우아한 광택과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커스텀 4D마사지볼과 LS프레임으로 상하좌우는 물론, 전후의 움직임이 가능하여, 신체의 주요 포인트를 스캔하고 역동적인 마사지와 사용자 체형에 잘 맞는 균일하고 빈틈없는 마사지를 선사한다고 전했다.
또한, 4D깊이를 최대 78도(최대 12cm) 깊이로 5단계 조절이 가능한 기능과 종아리 유닛의 회전을 통해, 고가형 발마사지기에서만 느낄 수 있던 주무름 마사지를 실현하는 주무름 기능을 추가해, 기존의 전신형 안마의자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개선했다.
이 외에도, 최적의 마사지 자세를 구현하여, 최상의 마사지감을 선사하는 무중력 포지션 기능과 종아리 유닛의 높이 조절 기능으로 무릎까지 마사지가 가능한 종아리&무릎 마사지 기능, 마사지효과를 높여주는 온열기능 등 다양한 성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자동다리길이 조절 시스템과 어깨 3단계 폭 조절 기능, 제로스페이스 슬라이딩, 어깨 높이 11단계 조절 기능, 즐겨찾기 기능, USB 충전 및 거치대 등 사용자 편의기능도 갖춘 프리미엄 4D안마의자 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코지마 관계자는 “더 좋은 제품으로 고객들을 만날 수 있게 R&D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토탈 헬스케어 명문기업이 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